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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앵커멘트] 평택 안성에 이어서 이천시까지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미분양 아파트가 1천 가구가 넘으면서 관리지역으로 지정된건데요. 하반기에도 추가 대기 중인 물량이 많아서 아파트 미분양 상황은 해소되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백창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이천시 송정동의 아파트 공사 현장입니다. 600세대가 넘는 이 단지는 지난 6월 계약을 마쳤는데 계약한 집은 고작 200세대. 분양률은 28%, 450여 세대가 미분양 상태입니다. 이천의 또 다른 아파트 공사 현장. 두 개 단지가 인접한 이 아파트들의 미분양 상황은 더 심각합니다. 두 단지를 합하면 총 1천150세대가 공급됐는데, 분양된 세대는 고작 183세대, 16% 수준인겁니다. 이천 지역의 미분양 아파트는 총 1437세대. 5개 단지가 미분양 됐지만 대부분은 이 3개 아파트 단지의 물량입니다. 지역 부동산 업계에선 물량이 많지만 더이상 아파트를 분양받을 사람이 없다고 말합니다. [이천 공인중개사](음성변조) "분양 받을 사람이 없어져버린 거죠. (이천에) 사람이 안온다는 게 아니라, 분양받을 사람이 없다니까요." HUG가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하면 아파트 분양 심사가 더 까다로워져 최대 6개월까지 분양 일정이 밀리게 됩니다. 그러나 8월에만 700세대 등 이천시에 사업승인을 기다리는 단지만 17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리지역 해제에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이천시는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은 관내 개발수요가 많기 때문이라며 오히려 이천의 발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B tv 뉴스 백창현입니다. ■ 뉴스 시청 및 제보 ▷ 케이블TV : SK브로드밴드 B tv 채널 1번 ▷ 홈페이지 : 'ch B tv' 검색 https://ch1.skbroadband.com ▷ 유튜브 : 'ch B tv' 검색 (SK브로드밴드 기남방송) ▷ 제보 이메일 : 백창현 기자 ([email protected]) #이천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