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39년, 유럽에 살면서 전하는 재밌는 5분, 유럽문화역사이야기(125)"먹고 씻고, 마시고 = 즐기고"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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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중국은 “음식”, 일본은 “목욕문화”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에 비해 한국은 “술 문화”라고 해도 좋을 것입니다. 대만과 홍콩을 포함한 중화문화권에서 호텔을 반점이라 부릅니다. 규모가 크면 앞에, 대자를 붙여 “대 반점”이라고 합니다. “밥반”과 “가게점”을 합하면 음식점이란 뜻으로, 중국에서 호텔은 일차적으로 음식을 먹고 잠자는 곳이란 뜻이 됩니다. 5천년 중국역사와 문화 속에서 반점과 음식문화는 분리할 수 없을 정도로 뿌리 깊은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이런 음식문화는 중국인들이 본국을 떠나 타국에 이주할 때 대부분 식당과 음식점을 기반으로 뿌리를 내렸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세계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음식점을 중심으로 한 차이나타운이 형성되어 있는 것은 볼 수 있습니다. 그에 비해 일본은 “목욕문화”가 발달되어 있습니다. “일본은 원숭이도 온천을 즐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목욕을 즐기는 나라라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일본에서 호텔을 “숙옥”이라 했는데, 이는 “씻고 잠자는 곳”이란 뜻입니다. 일본이 목욕문화가 발달하게 된 이유 중 하나는 사면이 바다로 둘러 싸여 고온다습한 해양성 기후로 습기가 많고, 특히 여름에는 땀으로 끈적거림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일본은 개인 집은 물론, 공중목욕탕이 아주 발달되어 있습니다. 반면, 한국은 객들이 쉬어 가는 곳을 “주막”이라 했는데, “술주”자에 “막막”을 합하면 술도 마시고, 잠도 자는 곳이란 뜻입니다. 한국의 역사와 삶을 담은 소설, 대중가요, TV 드라마 등에서 술과 주막에 대한 소재가 두드러지게 많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