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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형식승인증서 제21-21호 어선용구명의 (긴바지형)

본 신청기술은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로 인해 기상이변 및 해상 조난사고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고, 낚시객 및 어선어업 사고의 빈발에 기인하여 소중한 인명 피해가 해마다 증가되고 있어 안타까운 실정이며, 해상에서 어로 활동상의 편리함과 불가피한 조난 사고시 인명의 생존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는 바다캉의 해양 안전 작업복 개발되었습니다. 기존 획일화 된 구명조끼에서 탈피하여 신축성이 좋은 활동성, 4계절 착용 가능한 보온성, 통기 및 방수성, 조절가능한 부력 등을 갖춘 신개념 작업복형 구명의로 개발. 해양수산부 고시 제2020-13, 14, 15호 개정에 따른 어선용 구명의(긴 바지형 작업용 구명의)로 제안 및 지정 받았습니다. ◦ 혁신 현장에서는 작업을 위해 작업복을 착용하고, 안전을 위해 구명의 등 안전장구를 착용하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이를 평소 작업자들이 차용하는 작업복 형태의 긴바지형 구조를 가지며, 작업복과 구명의를 겸하는 구조로 설계하여 착용의 거부감이나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 네오플렌이라는 발포 고무 합피 소재를 활용하여 활동성이 강한 작업에 적합한 신축성 좋은 활동성, 외부 온도를 차단하고 내부 온도를 보온해주어 4계절 착용 가능한 보온성, 해수가 많은 작업현장에 맞춘 방수성, 평상시와 밀폐된 공간에서의 탈출을 위해 조절가능한 부력을 갖추도록 하였음 강한 부력만을 강조하던 것을 신체 부위별 부력값을 달리하여 익수자가 안전하게 수직부상 하도록 하였으며, 특히 세월호 사례처럼 여객선의 선실과 같은 폐쇄된 공간에서도 익수자가 자력으로 헤엄을 치며 외부공간으로 탈출이 용이하도록 작업복 내부의 공기가 상황에 따라 최적의 부력 균형을 이루도록 설계 ◦ 필요성 작업복이 안전복이면서도 불필요한 기능을 제외하고 꼭 필요한 기능을 구현함으로써 현장의 작업자가 외면하지 않고, 위험에 의한 안전장구가 아니라 평상시 안전에 의한 위험을 대비하여 해상에서의 사고를 미리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에도 불구하고 구조 골든타임을 늘려 신속하게 구조함으로써 사망과 실종자를 줄여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홈페이지 : www.바다캉.com 또는 www.BADAKANG.co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