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생 1,701개의 공안(화두)가 "자성미타 미간백호 관념염불 아미타불""옴아훔 벤자구루 빼마 싣디훔" 이어라.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연화생 1,701개의 공안(화두)가 "자성미타 미간백호 관념염불 아미타불""옴아훔 벤자구루 빼마 싣디훔" 이어라.

연화생 분신으로 보강(甫剛) 김영만(金永萬) 연화생 연꽃 좌대 인연법 나투었고 장엄 등 연꽃 무릇 연화생 분신으로 자성불 미관 아미타 일체 화두 시공간 2023.11.20 단시조 - ○ 2009년 07월, 15박 16일 북인도 따시종 티벳 라마(락빠라마)승 수계식 후 만행지 연화생(파드마삼바바) 연꽃 사원 순례를 회상하며 쓰다. 성자의 삶으로 저희 곁에 나투신 아 무주당 청화 선사!!! 법향을 향하여 접한 "보리방편문", "수능엄삼매도" 현밀쌍수 원통의 원력을 새웠다. 당시 화두는 "자성미타 미간 백호 아미타불"이였다. 그리고 확신으로 분명했다. 점검을 위하여 길을 나서기로 했다. 그리고 그 수행의 인연이 되어서 2009년 당시 1년 후가와 연차를 써 다녀온 고향 같은 땅 인도, 그리고 북인도 따시종 마을. 놀랍게도 따시종 9대 종사 캄튤린포체와 까규파 수장 까루마파 종사 또한 두분다 똑 같은 화두였다. "자성미타 미간 백호 아미타불", "옴아훔 벤자구루 빼마 싣디훔" 연화생(파드마삼바바) 분신불의 마음으로 순례길에서 연꽃에서 피어난 연화생 (파드마삼바바)를 시절 인연이 되어서 다양한 형태의 장엄등 연꽃과 이동간 부피로 필요한 장엄등 재료를 준비하여 거의 매일 3~4 시간 잠으로 현지에서 만들어 많은 환생 린포체와 무무관 수행처와 대중 공간과 개인 수행 도량 등에 등 공양을 올렸다. 1,701개의 공안(화두)가 "자성미타 미간백호 관념염불 아미타불" "옴아훔 벤자구루 빼마 싣디훔" 이어라. 지금도 화두는 금륜관으로 "자성미타 미간백호 관념염불 아미타불" "옴아훔 벤자구루 빼마 싣디훔" 甫剛詩選 原點中(보강시선 원점중) 출처: 정토수좌(유튜브) 시인, 한국불교문인협회 부회장 정토수좌(淨土首座) 보강정례(甫剛頂禮) () ○ 파드마 삼바바(연화생) 구루린뽀체(고귀한 스승) 산스크리트어로는 파드마삼바바라고 불리우는 스승 티벳에 처음 불교를 전하신 위대한 스승이시다. 티벳인들사이에서는 구루린뽀체(고귀한 스승), 빼마중네(연꽃에서 태어나다)등으로 불리운다. AD.750년경에 태어나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전승되는 문헌과 이야기에 따르면 석가여래께서 쿠시나가라 사라쌍수 아래에서 열반 하심과 동시에 아미타불의 가피로 우겐국(國) 북서쪽 변경의 다나코샤 호수에서 피어난 거대한 연꽃안에서 스스로 태어났다고 전해진다. 여러 모습으로 몸을 나투어 중생들을 교화하시던 중 티벳의 왕 티송데첸의 초청으로 인도에서 티벳에 오셔서 티벳 최초의 승원인 쌈예를 건설하고 티벳에 처음 불교를 가르치셨다. 또한 당시 왕비 예셰초겔을 영적인 부인이자 제자로 받아들이셨다. 또한 그 유명한 저서 "바드도 퇴톨(티벳 사자의서)" 를 저술하셨다. 티벳인들 사이에서는 제2의 부처님으로 모셔진다. 구루린뽀체의 진언은 다음과 같다. "옴아훔 벤자구루 빼마 싣디훔" 출처: 파드마 삼바바 (연화생)    • 연화생  1,701개의 공안(화두)가 "자성미타 미간백호 관념염불 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