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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야음시장 일대 개발을 두고 논란이 뜨겁습니다. 지자체에 건축 허가 승인을 막아달라는 상인들과 하루 빨리 사업이 진행되길 바라는 건물주들의 입장이 엇갈리는 건데요. 왜 그런지를 이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50년 역사의 울산 야음시장. 지난달 민간개발업자가 시장 일대 6천여 제곱미터에 주상복합 건물 3개 동 등을 짓겠다며 주민 87%의 동의를 받아 남구청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이후 점포로 사용되던 가건물 2채가 철거됐고 건물주들도 하나, 둘 임대계약 종료를 통보하고 있습니다. 20년 넘게 시장을 지켜온 상인들은 언제 쫓겨날지 모르는 두려움에 하루하루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상인 120여 명 가운데 불과 10여 명만 본인 소유의 건물에서 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야음시장 상인/음성변조 : "나도 처자식이 있고 집에 살림 살고 해야 하는데 갑자기 나가라 하면 되겠어요? 너무 황망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반대 서명까지 내며 강하게 반발하는 상인들과 달리 임대사업을 하는 상당수 건물주들은 재개발에 적극적입니다.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올 한해에만 정부로부터 4억 6천만 원 가량의 예산을 지원받았지만 상권 부흥은커녕 점점 낙후되고 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채영남/야음시장 일대 건물주 :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여기 아무리 투자해도 활성화 안 되잖아. 손님은 자꾸 안 오고 시장은 죽어가고. 점포는 세 놓으려 해도 힘이 들고."] 건축허가권자인 남구청은 시행사 측에 상인과의 상생방안 등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한 상태입니다. KBS 뉴스 이정입니다. 촬영기자:김용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