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위력은 석궁인데 규제 사각지대 '컴파운드 보우' [뉴스8]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 앵커멘트 】 기계식 활인 컴파운드 보우는 허가 없이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활입니다. 주로 취미생활이나 사냥용이라지만 총포화약법 규제 대상인 석궁과 위력은 비슷해, 관련 법 정비가 필요합니다. 이현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컴파운드 보우를 든 남성이 트럭을 조준합니다. 시위를 떠난 화살은 철판을 가볍게 뚫어 버립니다. 화살에 맞은 멧돼지는 도망도 치지 못하고 그 자리에 넘어져 버립니다. 위디스크 양진호 회장이 직원 워크숍에서 닭을 쏠 때 사용해 논란이 됐던 활도 컴파운드 보우입니다. 컴파운드 보우는 활대 양쪽에 도르래가 달린 기계식 활로 비교적 적은 힘으로 석궁과 비슷한 위력을 낼 수 있습니다. 석궁은 총포화약법의 규제 대상이지만, 컴파운드 보우는 그 대상이 아닙니다. ▶ 인터뷰 : 컴파운드 보우 판매업자 "허가나 그런 건 필요 없다고 하니까." = "네 맞아요. 허가는 필요 없고요. 그냥 사면 돼요." 멧돼지나 버팔로 같이 가죽이 두꺼운 동물을 사냥할 때 쓰는 강력한 화살촉도 구입을 까다롭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 달 19일부터는 쇠구슬 등을 쏠 수 있는 새총 같은 발사장치도 총포화약법 규제 대상에 포함되지만, 활은 제외됐습니다. 살상력이 큰 컴파운드 보우에 대한 규제가 필요해 보입니다. MBN뉴스 이현재입니다.[[email protected]] 영상취재 : 김준모 기자 영상편집 : 이주호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 #MB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