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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 #아들문제 #집착 #며느리와시어머니 #며느리갈등 #게으른아들 #아들문제 #자립 #며느리와시어머니 #며느리갈등 #집착 착한 우리 아들 대학 4학년입니다. 말 잘 듣고 착한데 공부가 조금 떨어지고 살이 많이 찝니다. 제가 화가 날 때는 아들이 늦게 일어나고 공부하는 모습을 보지 못합니다. 어제도 제가 출발할 때 일어나서 화가 많이 났습니다. 살이 많이 찐데 늦잠을 잘 때는 화가 납니다. 스님 이 때는 어찌하면 좋을까요? 저는 며느리와의 관계가 참 힘이 듭니다. 제 나름대로 양보하고 이해하고 잘하려고 애쓰고 있는데 한번씩 자기 비위에 안 맞으면 버릇없는 언어와 행동을 참 힘들게 합니다. 어른인지 시집인지 친정인지 분간도 못 하는 행동이, 내 인연이려거니, 하고 참는 세월 십년입니다. 수행자로서 부끄럽지만 너무 바보같이 져주고 살림만 살아주니 너무 쉽게 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저희들 잘 살아라 하고 애도 봐주고 살림도 다 해 줍니다. 그렇다고 용돈을 받는 입장도 아닙니다. 저의 아들의 잘못을 지적하고 나무라니 이젠 제가 해주는 밥 안 먹고 다닙니다. 밥 차려놓고 먹으라고 하니, 안 먹어요. 어머니 해주는 밥 먹고 다니면서 잘못한다고 싸운 것 같습니다. 이젠 제가 지쳐서 아들, 손자, 며느리 다 놓아버리고 어디로 피하고 싶습니다. 혹시 저의 행동이 아들이 섭섭해 할까, 그게 걱정입니다. 어릴 적에 공양주라도 가서 노후의 저를 의탁할까 합니다. 지금으로 봐선 며느리가 제가 힘이 없지만 더 심, 아, 지금으로 봐선 며느리가 제가 힘이 없어지면 더 심할 것 같습니다. 스님 좋은 말씀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