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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폭탄 관세로 맞불을 놓고 있는 미국과 중국이 외교전에도 돌입했습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다음 주 미주 정상회의에서 중국 견제를 예고한 반면 중국은 러시아와 손잡고 미국 보호무역주의를 맹비난했습니다. 보도에 이종수 기자입니다. [기자]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견제 외교 무대는 다음 주 페루에서 열리는 미주정상회의입니다. 북미와 중남미 정상들이 한꺼번에 참가하는 이번 정상회의에서 연설을 통해 중국이 아닌 미국과의 교역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래리 커들로 /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 시장을 개방하면 투자 기회가 열리죠. 중국은 이 규칙을 따르지 않고 있어요. 이점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남미 최대 시장 브라질부터 우루과이까지 이 지역 상당수 국가의 최대 교역국은 중국입니다. 중국은 최근 영국에서 스파이 암살 사건으로 외교관들을 맞추방하며 미국과 대립하고 있는 러시아와 공동전선 구축에 나섰습니다. 러시아를 방문 중인 왕이 중국 국무위원은 "미국이 중국에 무역 제재라는 큰 몽둥이를 휘두른 것은 상대를 잘못 고른 것"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왕이 / 중국 국무위원 : 미국이 보호무역주의로 이득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세계 강대국으로 서로를 존중합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특사 자격으로 러시아를 방문한 왕 국무위원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도 만나 두 나라 밀월 관계를 과시했습니다 이처럼 미중 무역전쟁이 외교전과 맞물리면서 복잡한 양상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YTN 이종수[[email protected]]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4_201804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