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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보석난원 구민정 대표님 인터뷰 마지막 3편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구 대표님이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난테크’에 대한 솔직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들려주십니다. 난과 주식의 차이를 비교하시며, 그 차이 속에서 난테크를 다시 생각해 보라고 말씀하십니다. 난을 구매했다면, 먼저 그 난을 잘 길러 최대한 빨리 원금을 회복하는 것이 난테크의 기본이라고 강조하십니다. 그 이후의 수익이 진짜 마진이기 때문에, 심적 부담 없이 난 생활을 즐길 수 있다고 조언해 주십니다. 또한 모든 난이 돈을 벌어주는 것은 아니며, 유독 ‘효자 개체’가 존재한다고 솔직하게 말씀하십니다. 본인 역시 난테크 입문 초기 3년 동안 7~8천만 원의 손해를 보았고, 그 과정을 통해 “난을 잘 키우는 것이 먼저”라는 이치를 깨달았다고 합니다. 현재는 이미 투자금 이상의 성과를 거두셨다는 진솔한 경험담도 들려주십니다. 초기에 손해를 보고 빨리 포기하는 분들에 대한 아쉬움도 전하시며, **“일단 살아남은 아이들을 예쁘게, 끝까지 잘 키워라”**는 변함없는 철학을 전해 주십니다. 또한 가두리를 과신하지 말라고 하시며, “어린이집 선생님과 부모는 다르다!”라는 인상 깊은 명언도 남기셨습니다. 직접 케어하며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미묘한 변화를 감지할 수 있고, 문제가 커지기 전에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하십니다. 풍란 취미의 저변 확대가 쉽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이 취미가 필연적으로 돈과 시간을 요구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하십니다. 아울러 “저가 난은 별로다”라는 잘못된 인식은 반드시 고쳐야 하며, 난의 가격이 곧 난의 가치일 수는 없다고 단언하십니다. 풍미인 유튜브 채널 최초 여성 대표님 인터뷰였는데, 정말 귀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여성 풍란인들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희망적인 전망도 함께 전해주셨습니다. 구민정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풍미인 #보석난원 #구민정대표 #풍란 #부귀란 #난테크 #난초취미 #풍란입문 #풍란재배 #난초이야기 #식물취미 #취미생활 #여성풍란인 #풍란유튜브 #풍미인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