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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군이 4년 전 우리 언론에 공개한 적이 있는 핵 추진 잠수함 미시간호를 또다시 공개했습니다. 최근 북한이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 즉, SLBM을 공개한 것에 대한 미국의 압박용 행사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김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미 해군의 핵 추진 잠수함 미시간호입니다. 바다 위로 드러난 선체가 우리 해군 이지스함보다 더 긴 세계 최대 규모입니다. 토마호크 미사일 150여 기 등 막강 전력을 보유하고 6개월 동안 보급 없이도 작전 수행이 가능합니다. 지난 23일 부산을 찾아 6·25 발발 65주년이 되는 날 우리 언론에 공개됐습니다. 미시간함은 이미 여러 차례 부산을 들른 적이 있고 지난 2011년에는 이례적으로 우리 언론에 함 내부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미군은 이번 방문이 동맹국의 우호를 과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에릭 부리안, 미시간호 함장] "또한, 미국을 벗어난 적이 없었던 대다수 젊은 승조원이 한국을 방문해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6·25에 맞춰 입항한 데다 4년 만에 다시 공개 행사를 연 것을 두고 최근 한반도 정세와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 즉, SLBM 시험 발사에 성공하며 또 다른 위기를 조성한 북한을 향해 지난 1960년대에 세계 최초로 SLBM을 전력화한 미국이 무언의 압박을 보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YTN 김종호[[email protected]]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506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