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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보험 연금 전환시 발생되는 문제점과 연금 받는 최고의 방법 공개

💕 보험리모델링 및 분석 💕 http://pf.kakao.com/_fHyLxl/chat 오늘은 종신보험을 연금으로 전환하면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서 안내드리겠습니다. 우선 종신보험은 죽어야 보험금이 나오는 사망보험인데요, 가끔 상담을 하다보면,종신보험을 종신연금형과 혼돈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종신연금형은 연금을 수령하는 방법 중 하나일 뿐이구요, 연금보험 상품 이름에 종신연금이라는 표현을 하지는 않습니다. 종신보험은 내가 만약에 예상치 못한 질병이나 사고를 당했을 때, 그때 내가 사망한다면, 약속한 보험금을 유가족에게 지급하는 보험이기 때문에 집안의 가장에게 좋은 보험입니다. 그런데 만 40세 남성 기준으로 사망금 5천만 원일 때 보험료를 18만 원 가량을 내야 하는데 보험료가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해지 종신보험은 중간에 해지하시면 환급금이 발생되지 않습니다. 10년납 종신보험이면 납입 완료 시점에 원금이 회복이 되고 이후부터는 해지환급률이 높아지긴 하지만 제 생각에는 원금도래시점이 있기 때문에 은행의 저축이 더 나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단순한 논리인데요, 중간에 해지하면 원금도 주고 해지 안 하고 사망하면 고액의 사만금도 주고 모든 걸 다 준다는 게 이상한거자나요. 그래서 사망에 대한 보장을 받기 때문에 실제 내가 낸 돈은 누군가 먼저 돌아가신 분을 위해서 쓰이고 있기 때문에 환급금이 엄청 높을 이유가 없는 겁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죽을 때를 미리 대비하고 싶은 사람은 별로 없을 건데요. 그래서 종신보험은 죽어서도 보장을 받을 수 있지만 살아있을 때 연금으로 받을 수 있다. 뭐 이렇게 포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는 맞는 말은 맞습니다. 종신보험에 보면 연금전환 기능이 있기는 있기 때문에 그러니까요, 다만 연금으로 전환한다는 얘기는 가입된 종신보험을 연금보험으로 바꾼다는 뜻이 아니라 종신보험을 해지해서 주계약이나 해지 환급금을 분할해서 연금으로 지급하겠다는 이뜻입니다. 그럼 종신보험을 연금으로 알고 가입하고 나중에 연금으로 전환을 하게 된다면 실제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종신보험의 연금전환 기능이 무엇인지 좀 더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종신보험 #연금전환 #연금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