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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군의 딸, 휘순공주 영수는 정말 죽었을까요? 장녹수가 돌에 맞아 죽은 날, 다섯 살이던 그녀의 딸 역시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11년 뒤, 조선왕조실록에는 충격적인 기록이 등장합니다. “장녹수의 딸 영수에게 집과 밭, 노비를 내려주라.” 1506년 연산군 반정 이후, 조선은 폭군과 그 일가를 철저히 제거했습니다. 장녹수는 백성들의 돌에 맞아 처형되었고, 연산군의 아들들은 모두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렇다면 왜 다섯 살 여자아이, 영수만은 살아남았을까요? 이 영상은 조선왕조실록과 경국대전 기록을 바탕으로 연산군의 딸 영수가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그리고 왜 조선은 그녀를 **죽이지도, 왕족으로 인정하지도 않은 채 ‘기록에서 지워버렸는지’**를 추적합니다. 법은 그녀를 살렸지만, 신분은 주지 않았습니다. 국가는 생계를 보장했지만, 이름은 남기지 않았습니다. 휘순공주 영수는 조선 역사상 최초의 **‘비등록 왕족’**이었습니다. 왕의 딸로 태어났지만 평생 왕의 딸이라 말할 수 없었던 한 여인. 이 이야기는 폭군의 시대가 남긴 가장 조용하고 잔인한 후일담입니다. 📌 역사 속에 기록되지 않은 사람들, 그들이 남긴 흔적을 함께 따라가 봅니다. 어러분들의 구독과 좋아요가 영상을 제작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연산군 #장녹수 #휘순공주 #연산군딸 #조선왕조실록 #조선사미스터리 #조선왕실 #폐위된왕 #조선반정 #중종반정 #역사이야기 #한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