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김건희 ‘무속 발언’에 홍준표·유승민 반박…꼬이는 ‘원팀’ / KBS 2022.01.24.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앵커] 윤석열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의 통화 녹취 중 당내 경선 경쟁자이던 홍준표 의원,유승민 전 의원이 굿을 했다는 취지 발언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당사자들, 사실 무근이라고 발끈했습니다. 이 무속 논란으로 국민의힘 내 이른바 '원팀' 가능성, 더 꼬이는 것 같습니다. 조태흠 기자입니다. [리포트]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7시간 통화 녹취 중 무속 관련 부분이 MBC 보도로 추가 공개됐습니다. 자신은 점집에 가지 않는다며 무속 의혹을 부인하는 말을 하다, 김씨는 오히려 경선 경쟁자이던 홍준표 의원,유승민 전 의원이 굿을 했다는 취지로 말합니다. 거론된 당사자들, 곧바로 반박했습니다. '굿을 한 적 없다', '거짓말이다', '모두 허위 날조'라는 날선 반응들을 내놨습니다. 윤 후보 측과 이미 공천 문제로 갈등을 빚은 홍준표 의원은 차라리 출당시켜 달라고까지 했습니다. '원팀'의 시작, 홍 의원 회동은 공천 논란만 일으켰고 다음인 유승민 전 의원은 만나기도 전에 꼬여버린 상황. 윤 후보는 곤란한 듯, 답변을 피했습니다. [윤석열/국민의힘 대선 후보 : "아니, 뭐 이런 거 있잖아. '누가 뭐라고 말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런 거는 이제 그만합시다."] 국민의힘 선대위 네트워크 본부 해산 결정까지 나게 했던 일명 '건진 법사'와 김건희 씨가 친분이 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건진 법사'가 2015년 김 씨가 주관한 전시회의 개막식에 참석했다는 겁니다. [김의겸/열린민주당 의원 : "(전시회에) 건진법사와 해우스님이 함께 초청을 받아 참석한 겁니다. 그것도 행사장 맨 앞줄에..."] 국민의힘은 문제의 행사에는 여야 정치인도 여럿 참석했는데 그렇다면 김 씨가 그들과도 친분이 있다는 얘기냐면서, 거짓 무속 프레임 씌우기라 반박했습니다. KBS 뉴스 조태흠입니다. 촬영기자:최연송/영상편집:김용태/그래픽:채상우 김현갑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