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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못 느낀 가장 큰 고통"…넥슨 김정주 별세에 애도 물결 (서울=연합뉴스) 넥슨 창업자 김정주 NXC 이사의 갑작스러운 별세에 게임업계에서 애도 메시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지난 1일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가 사랑하던 친구가 떠났다. 살면서 못 느꼈던 가장 큰 고통을 느낀다"고 올렸습니다. 김 대표는 일부 공개로 올린 이 글에서 "같이 인생길 걸어온 나의 벗 사랑했다. 이젠 편하거라 부디"라고 명복을 빌었습니다. 김 대표와 고인은 업계의 오랜 동지입니다. 모두 서울대 공대 출신으로 김 대표가 85학번, 고인이 86학번입니다. 넥슨, 엔씨소프트와 함께 국내 게임업계 '3N'으로 불리는 넷마블의 창업자 방준혁 의장도 김정주 창업자의 부고에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방 의장은 "고인의 개척자적인 발자취는 우리에게 큰 족적을 남겼다. 항상 게임업계의 미래를 고민하며 걸어온 고인의 삶에 깊은 애정과 경의를 표하며, 오랜 게임업계 동료로서 무한한 슬픔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카카오게임즈 대표 출신인 남궁훈 카카오 차기 대표는 페이스북에 "업계의 슬픔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썼습니다. 김 창업자와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동기이며 KAIST 석사과정에 다닐 때 기숙사 룸메이트로 알려진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는 공개적인 애도 메시지를 내지 않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김현주] [영상: 연합뉴스TV·김택진 페이스북] #연합뉴스 #넥슨 #김정주 ◆ 연합뉴스 유튜브 : / 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https://goo.gl/UbqiQb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 / @vdometa8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