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운전대 없이 운전·로봇이 주차...이것이 '미래형 자동차'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앵커 멘트 운전대와 페달없이 운전을 할 수 있고 주차는 로봇이 알아서 해주는 자동차 미래에는 이런 자동차들이 등장한다고 합니다. 이해연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도로를 달리는 1인용 자동차, 그런데 운전대와 페달이 없습니다. 차를 움직이는 건 손에 낀 장갑입니다. 앞으로 내밀면 직진하고 들면 멈춥니다. 장갑 위에 동작 센서를 탑재해 손동작만으로 주행하는 겁니다. 인터뷰 이성주(시승 체험자) : "편리하고 간편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조종할 수 있어서 큰 부담이 없습니다." 녹취 "주차의 제왕이 나타나서 사이드 채운 나쁜 차를 옮겨드립니다!" 꽃게처럼 생긴 이 로봇은 차를 번쩍 들어올려 원하는 곳으로 옮겨 줍니다. 아주 좁은 공간에서도 주차할 수 있도록 이렇게 접히는 자동차도 선보였습니다. 전면 유리창에 화면을 띄워 차 안에서 레이싱 게임을 하고... 주행 장치를 몸에 착용하면 시속 40킬로미터까지 좁은 길도 맘대로 달릴 수 있습니다. 모두 운전자 중심의 미래 차를 주제로 자동차 연구원들이 내놓은 아이디어들입니다. 인터뷰 권문식(현대차 연구개발 담당 사장) : "전 세계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누가 빨리 구현하느냐 하는 것이 앞으로 자동차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번에 선보인 미래형 자동차 아이디어들은 특허출원을 거쳐 국내외 모터쇼에서 전시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해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