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시상식 전날/로스앤젤리스 현장/한예리 출국모습/ 조연상후보 윤여정에대한 관심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아카데미시상식 전날/로스앤젤리스 현장/한예리 출국모습/ 조연상후보 윤여정에대한 관심

[제93회 아카데미시상식 전날, 로스앤젤리스 현장분위기와 조연상후보 윤여정에 대한 반응] _출처: KBS, @뉴스1연예TV 아카데미 시상식장으로, 코로나방역을 위해, 기차역 'LA유니언 스테이션'에 장소를 마련하고 바리케이트를 치고 삼엄한 경계에 들어간 모습. 매년 시상식 무대가 됐던 'LA할리우드 돌비극장'은 축하공연무대로 사용될 예정. 시상식장에는, 후보와 관계자 그리고 발표자만이 참석하게 된다. 윤여정의 수상소감에 대한 주요외신들의 '헤드 소개문구' 2021.04.27 [CNN방송] "윤여정은 쇼 스틸러" "여우조연상 윤여정이 쇼Show를 훔쳤다" [워싱턴포스트] "윤여정이 최고의 수상소감을 말했다" "그의 수상장면을 보는것이 왜그렇게 즐거운지를 보여줬다" [뉴욕타임즈] "몹시도 딱딱했던 시상식에서 뜻밖의 선물 이었다" [영국 더타임즈] "윤여정은 올해 영화제시상식 시즌에서 우리가뽑은 공식 연설챔피언 이다" [영국일간 가디언] "오늘밤의 승리자" '역시 능력자" [로이터통신] "한국영화의 아이콘 윤여정" [AFP통신] "인간승리" "사회에 순응하지않는 캐릭터들을 연기하며 보수적인 한국사회의 규범에 도전해 왔다" [뉴욕타임스기자 Kyle Buchanan] "윤여정만 보였다" "윤여정을 내년 오스카의 진행자로 해달라" #따스한shiningdays#아카데미시상식#윤여정미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