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 남성 중요 부위의 가장 흔한 4가지 피부 질환! 피부과를 갈까? 비뇨기과를 갈까?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비뇨기과] 남성 중요 부위의 가장 흔한 4가지 피부 질환! 피부과를 갈까? 비뇨기과를 갈까?

#피부질환#피부과#비뇨기과#닥터코넬 대구코넬 홈페이지:http://daeguconel.co.kr/ 카카오톡 상담:http://pf.kakao.com/_cxisQxj 네이버톡 상담:https://talk.naver.com/ct/wcays5 전화번호:053-745-7582 정력, 발기 왕중왕 쇼핑 컬렉션: https://www.youtube.com/shopcollectio... 안녕하십니까 대구코넬비뇨기과 원장 이영진의 닥터코넬 라이브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남성 중요 부위의 4가지 피부 질환! 비뇨기과를 갈까? 피부과를 갈까?에 대한 제가 너무 중요한 내용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손에 피부 질환이 생기면 당연히 피부과를 갈 것이고 정형외과는 안 갈 것이시고 또 얼굴에 피부 질환이 생기면 이비인후과나 치과를 안 가고 피부과를 갈 것인데 어떻게 비뇨기과 영역에는 피부 질환이 생기시면 피부과를 잘 안 가시고 비뇨기과에 문의를 하시고 비뇨기과에 오시는 남성분들이 의외로 아주 많습니다. 전문 과목이라고 하는 것이 존재합니다. 아주 옛날에 제가 비뇨기과 의사가 되기도 전에 아주 오래전에는 피부과와 비뇨기과가 결합되어 있었습니다. 피부 비뇨기과 이렇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때는 레지던트 과정에 피부과도 배우고 비뇨기과도 배우고 이랬기 때문에 제가 비뇨기과 의사를 하기 전에 아주 오래전에는 피부 비뇨기과로 되어 있었지만 이제 피부과와 비뇨기과는 완벽하게 분리가 되었습니다. 제가 레지던트 생활을 하면서 피부과에 대한 그런 공부를 전혀 안합니다. 물론 비뇨기과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성병에 관련되어 있는 피부 질환은 대학병원이건 저한테 오시건 많이 보다 보니까 성병에 관련되어 있는 피부 질환은 제가 많이 보지만 일반 피부 질환은 정확하게 진단할 수가 없고 비뇨기과 의사인 저한테 오셔서 정확한 치료가 안됩니다. 그런데도 엄청나게 많은 남성분들이 비뇨기과 영역 아랫도리에 피부 질환이 생기시면 피부과를 가는 것을 좀 꺼려 하십니다. 왜냐하면 본인의 성기도 보여줘야 되고 또 부담스럽다 이렇게 해서 오늘도 솔직히 저희 병원에 그쪽에 한 분은 모낭염으로 오셨고 한 분은 또 습진으로 오셨는데 저한테 오셔서 좀 쑥스러워 하셨습니다. 그래서 피부과에 가십시오. 이것은 피부과에 가시는게 맞습니다라고 해서 오늘도 두 분이나 되돌려 보냈는데 남성분들 정확하게 아셔야 됩니다. 성기 쪽 외성기 비뇨기과 영역에 생기는 피부에 이상이 생기는 것은 성병의 가능성보다는 단순한 피부 질환의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그래서 음경 부위에 이상이 생겼을 때는 비뇨기과 의사한테 찾아 가시는 것보다는 우선적으로 피부과를 찾아가시는게 훨씬 더 현명한 접근법이다라고 하는 것을 정확하게 아셔야 됩니다. 제가 금일 확실하게 남성 중요 부위에 가장 흔한 4가지 피부 질환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가 귀두가 점막입니다. 점막! 입술도 점막이고 귀두도 점막입니다. 그래서 염증이 잘 생겨납니다. 왜냐하면 약합니다. 약하지 않습니까 조금만 피곤해도 입술이 갈라지고 피가 나기도 하고 물집도 생기고 이렇게 되듯이 귀두 점막도 똑같습니다. 점막으로 되어 있다 보니까 약합니다. 그래서 특히 젊은 남성분들 중에 성관계를 과도하게 한다든지 또 콘돔을 씌우고 나서 성관계를 해도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이 생겨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귀두포피염이라든지 귀두 간찰진 접촉이 너무 많이 일어나면 빨게지듯이 이렇게 빨게지고 귀두포피염이 생기는 남성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제일 흔한 피부 질환이 바로 귀두부에 생기는 귀두포피염이나 또는 귀두부간찰진 이런 경우입니다. 성병이 아니고 귀두가 점막으로 되어 있다 보니까 자극에 약한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피부염 이게 잘 생기는 부위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피부과에 내원하셔서 정확하게 진단받고 약처방이나 연고 이렇게 처방을 받으셔서 관리를 하시면 대부분 호전되는 경우가 많고 정 피부과에 가는 것이 부담스럽다 이러시면 그렇게 심하지 않는 경우에는 립밤 바르듯이 입술에도 립밤을 바르지 않습니까 립밤을 바르듯이 이쪽에 보습제 아주 순한 성분의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시고 며칠 정도 경과를 보셔도 호전 되는 경우가 많이 있으시기 때문에 그렇게 경과를 보시고 치료를 하셔도 되실 것 같습니다. 두 번째가 음경에는 모낭에 관련 되어 있는 질환이 많이 생깁니다. 모낭염이라든지 모낭각화증이라든지 모낭에 관련되어 있는 질환들이 많이 생겨납니다. 왜냐하면 이 음경 부위가 모낭도 발달되어 있을뿐더러 또 속옷에 소변도 묻고 축축해지고 습해질 수 있는 부위 아니겠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모낭염이라든지 모낭각화증 같은 이런 질환들이 많이 생겨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경우에 남성분들은 대부분 얼굴에 모낭염이 생기면 아 이것은 별게 아니고 여드름이나 모낭염이다라고 생각하시는데 꼭 성기에 모낭염이 생기면 성병이 아닌가를 의심하는 분들이 꽤 많이 있으신데 성병이 그렇게 흔하지는 않습니다. 무언가가 생겨났을때 그게 성병일 가능성보다는 일반 피부 질환일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 비교도 안되게 높다라고 항상 생각 하시면 됩니다. 제가 온라인 상담 사이트에서 문의를 하면 비뇨기과 의사인 저한테 피부 질환에 대한 상담이 정말 많이 들어옵니다. 그게 일반 피부과에 문의를 하기 쑥스러우니까 저한테 문의를 하는 건데 그러나 그렇게 하시는 것보다는 피부과한테 상담을 받고 피부과 진료를 받는 것이 훨씬 더 정확하고 올바른 접근법이다라고 이렇게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음낭 부위에 모낭염이 있으신 경우에는 피부과에 내원하시게 되면 먹는 약처방이라든지 항생제 연고 이런 것을 바르시면서 이렇게 치료를 하시면 되고 모낭각화증 모낭이 돌기가 많이 생겨나면서 누가봐도 모낭이 부풀어 있는 소견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저한테 오셔서 치료 좀 해달라는 분이 가끔씩 있으신데 그것은 레이저 치료하고 이렇게 하는 것은 어렵고 약처방도 별로 없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몸 상태 호전하시고 따뜻한 물에 좌욕 반신욕 매일 하시고 이렇게 면역력이 증가되게 되면 이렇게 호전되게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음낭 부위에 생기는 모낭 질환이 되겠습니다. 또 포경이 안 되있는 남성분들 같은 경우에는 포다이스반 이렇게 해서 약하고 습한 피부에서 점막이 올라 오듯이 물집도 많이 생겨있고 이런 피부 질환들도 많이 가지고 있는 남성분들이 있습니다. 특히 포경이 안 되있는 남성분들 같은 경우에는 피부가 약하고 습해집니다. 그런 경우에는 포다이스반 이라고 하는 이런 피부 질환이 생겨날 수가 있는데 역시 피부과에 내원하셔서 꾸준하게 치료하고 관리하시면 좋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세 번째로 흔한 경우가 곰팡이균 감염입니다. 음경이 습합니다. 습하다 보니까 음경과 사타구니 사이가 특히 습한 부위인데 그쪽에 발무좀뿐만 아니라 그쪽에도 곰팡이균에 의한 감염이 잘 나타날 수가 있는데 이것을 우리가 완선증이라고 얘기합니다. 완선증 같은 경우에는 먹는약 꾸준히 드시면서 연고 바르시고 또 습하면 악화될 수가 있고 치료가 잘 안될 수가 있으니까 샤워 후에 드라이기로 바짝 말리시고 보습제를 자주 바르셔서 피부를 보호하는 효과를 발생시킬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을 하시면 곰팡이균에 의한 감염인 완선증도 호전이 될 수가 있으십니다. 그다음 마지막 네 번째로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는 피부과 의사한테 가서 치료하는게 정답이시고 그다음 마지막 단계로 성기 부위에 성병에 의한 피부 질환이 생겨날 수가 있습니다. 곤지름이라든지 성기 헤르페스 라든지 이런 바이러스에 의한 성병 질환이 생겨나게 되면 이렇게 닭벼슬 모양으로 곤지름이다라고 하는 성기사마귀가 생길 수도 있고 또 수포가 군집되어서 수포가 하나 두 개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수포가 밀집되어 나타나는 성기 헤르페스가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이런 질환들은 이런 피부 질환은 비뇨기과에 오시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합니다. 왜냐하면 곤지름이 있고 성기사마귀 같은 성병이 있는 경우에는 또 다른 성병도 있을 수가 있으니까 성병에 대한 다른 진단도 받으시고 또 곤지름이 있으시면 레이저로 치료하시면 되고 또 성기 헤르페스가 있으시면 먹는약 처방이라든지 연고 처방을 받으셔서 치료를 하시면 됩니다. 성기 부위나 귀두부 사타구니 사이에 어떤 피부 질환이 생기면 대부분의 남성분들이 성병부터 생각을 하시는데 정말 그것은 잘못된 접근법입니다. 피부 질환의 가능성이 월등히 더 높습니다. 월등히! 다른 신체 부위에 피부 질환이 생기면 피부과를 가고 성병이다라고 하는 생각은 잘 안 하시는데 귀두나 성기 또 사타구니에 피부 이상만 생기면 우선적으로 성병을 우선적으로 생각하시는데 그렇게 하지 마시고 우선적으로 피부과에 가셔서 정확하게 진단받고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본인한테 가장 좋은 방법이다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닭벼슬 모양의 울퉁불퉁한 지저분하게 보이는 사마귀가 있으면 곤지름 소견입니다. 또 물집이 수포성으로 밀집되어 나타나는 성기 헤르페스 이런 소견들은 비뇨기과에 오셔서 다른 성병도 받으시고 치료도 받고 이렇게 하시는 것이 남성 중요 부위에 생겨 있는 4가지 피부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접근법이다라고 이렇게 확실하게 제가 오늘 알려드렸습니다. 지금까지 코넬의 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