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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TV 채널 즈베즈다뉴스(Zvezdanews)는 지난 15일 우크라이나 드론의 공격을 받은 636.3급 바르샤뱐카(Varshavyanka) 잠수함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흑해 함대 공보실장인 알렉세이 루레프(Alexei Rulev) 1등 함장은 "흑해 함대의 어떠한 함선이나 잠수함, 그리고 그 승조원들도 손상되지 않았으며 정상적으로 임무를 수행 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영상 속 카메라가 잠수함의 후미(선미)를 의도적으로 보여주지 않아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드론이 타격했던 지점이 바로 방향타, 수직타, 선미 수평타, 프로펠러 등 중요 장비가 위치한 후미 근처였기 때문입니다. 러시아가 잠수함의 전투 능력 상실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지도부로부터 손상 결과를 숨겼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은폐 시도는 러시아 내에서 태만(직무유기) 혐의로 형사 사건이 개시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이 636.3급 바르샤뱐카 잠수함에 대한 공격은 우크라이나 보안국(SBU) 군사방첩국 제13총국과 우크라이나 해군이 공동으로 수행한 작전이었습니다. 이 잠수함은 이전에 'Sea Baby' 해상 드론 특수 작전으로 인해 러시아 함선과 잠수함들이 임시 점령지인 크름반도의 세바스토폴 만에서 밀려난 후 노보로시스크 항구에 정박 중이었습니다. 공격 후 공개된 위성 사진에는 손상된 부두의 모습이 포착되었으나, 해상도가 낮아 잠수함 자체의 손상 정도를 정확히 파악하기는 어려웠습니다. 분석가 마크 크루토프는 폭발이 잠수함에서 약 20m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고 주장하지만, 잠수함 후미가 수면 아래로 10~15m까지 뻗어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피해가 심각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특히 위성 사진에는 근처의 다른 잠수함들은 견인되었지만, 손상된 잠수함은 견인되지 못한 채 제자리에 남아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심각한 손상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영상출처 텔레그램 Zvezdanews Служба безпеки України 유튜브 Минобороны России 엑스 @kromark #서울신문 #Varshavyanka #러시아잠수함 #Sea Baby #submarine ⓒ 서울신문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