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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우 #꽃피는봄이오면 #옛사랑을위한트럼펫 💌💌💌💌💌💌💌💌💌 사랑하는 구독자 여러분, 정말 보고 싶었어요! 2월의 마지막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여러분과 함께 듣고 싶은 노래는 조성우의 'Spring in my heart'입니다.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을 위해 작곡된 트럼펫 연주곡이에요. 포근했던 봄의 예고에 이어 꽃샘추위가 잠시 찾아온 듯합니다. 그렇지만, 모두의 마음에는 이미 봄이 생동하고 있음에, 그 시샘도 얼마 못 갈 것 같지요. 변덕스러운 날씨마저 그대로 사랑스럽게 받아들이게 되는 마음의 여유는 봄의 첫 번째 선물인가 봐요. 곧 우리에게 꽃향기도 실어 보내고 단비도 내려 주고 얼었던 마음에 훈훈한 입김도 불어 줄 봄을 기다립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영상은 OST 연주곡 모음 재생목록에 포함되는 12번째 선곡입니다. 영상을 끝까지 보시고 엔딩 화면의 링크를 누르면 바로 가실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을 위해 구입하고 사용한 악보의 링크입니다. https://www.akbobada.com/musicDetail.... 🎵🎵🎵🎵🎵🎵🎵🎵🎵 혹시 새봄을 기다리며 볼만한,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줄 영화를 찾으시는 분들은 한 번쯤 감상해 보시면 좋은 시간 되실 것 같아요! 시간 아깝지 않으실 거라고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최민식 주연의 '꽃피는 봄이 오면'의 줄거리를 인터넷 검색하여, 옮겨 둡니다. "그렇게, 겨울은 길기만 했다. 교향악단 연주자를 꿈꾸었던 미래는 어둡기만 하고, 현실의 벽에 부딪쳐 떠나 보내야만 했던 연희는 주위를 맴돌며 아프게 하고... 트럼펫 연주자 현우에게 인생은 언제나 겨울일 것만 같다. 하지만, 나무는 고요히 봄을 기다리고 있었다.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강원도 도계 중학교 관악부 임시 교사로 부임하게 된 현우. 낡은 악기, 찢어진 악보, 색바랜 트로피와 상장들이 초라한 관악부는 올해 전국대회에서 우승하지 못하면 강제 해산해야만 하고, 현우는 아이들을 데리고 가망 없는 승부를 걸어야만 한다. 우승을 장담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다. 아이들의 마음 속에서 싹트고 있는 음악에 대한 열정을 현우는 외면할 수 없었다. 그리고 어느새, 봄은 그렇게 가까이 다가와 있었다. 아이들과 대회 준비에 바쁜 나날을 보내지만 그래도 여전히 옛 사랑의 그림자에 가슴 언저리가 아릿하게 저리는 현우. 그런 현우의 마음을 조심스레 보듬어 주는 마을약사 수연의 배려로 현우는 아지랑이처럼 피어나는 따뜻한 봄기운을 느낀다. 현우를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바라봐 주는 사람들, 그들의 사랑을 느낀 현우는 알게 된다. 사랑의 싹이 마음 속에서 움트고 있음을. 사랑은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그렇게 겨울을 보낸 현우에게 어느덧 봄이, 꽃피는 봄이 다가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