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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초등학교 3학년 4학년 교실 사이에는 특별한 공간이 있다. 양쪽 교실 문을 열면 교실보다 조금 작은 또 하나의 공간이 있다. 단층이 있는 마루 공간에서 아이들은 함께 모여 게임을 하고, 책을 읽고, 코딩으로 움직이는 자동차를 만들고 때론 뛰어놀며 지낸다. 햇살이 살짝 들어올때는 누워서 편안하게 하늘도 볼 수 있는 공간이다. 그리고 3학년, 4학년 학생들이 함께 수업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이 되기도 한다.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학습하는 과정 속에 서로의 관계는 돈독해지고, 학년간의 경계는 줄어든다. 1교시가 시작 되기전, 청아초등학교 도서관 앞에는 아이들이 설레이는 표정으로 줄을 서 있다. 도서관 한쪽에 마련된 공간은 마치 놀이공원의 휴식공간 같은 모습이다. 햇살이 들어오는 창문 앞 공간, 둥글게 파인 동굴같은 공간, 곳곳에 놓인 빈백의자, 따뜻한 마루에 앉아 아이들은 책을 보고, 생각에 잠겨 있곤하다. 2층을 덜어내어 높은 천장 아래 집 속의 집 같은 도서관은 마치 요새와 같다. 이층공간은 더욱 하늘과 맞닿아 있다. 비스듬하게 형성된 마루에 누우면 자연스럽게 넓은 창으로 하늘을 마주볼 수 있다. 좁지만 그만큼 서로의 온기를 느끼며 재잘재잘 이야기를 나누기도 좋다. 온 종일 촬영하며 살펴본 도서관은 아이들이 설레며 찾아올 정도로 매력적인 공간이다. 교육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학교공간혁신 프로젝트로 만든 영상입니다. 학교공간혁신 홈페이지: http://학교공간혁신.kr 제작: 와이든프로덕션 http://widenproduction.com/project/용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