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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산림레포츠파크 #덕유산 #거창군 #전망대 ◀ 앵 커 ▶ 거창군이 덕유산 자락에 조성한 거창산림레포츠파크가 최근 준공돼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457억 원의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10년 만에 공사를 마무리했지만 해결해야 할 문제가 적지 않습니다. 이준석 기자! ◀ 리포트 ▶ 경남 최북단 해발 7~800미터의 산중에 손 모양의 전망대가 세워졌습니다. 북으론 덕유산과 백두대간 주 능선을, 남으론 경남의 산줄기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집코스터와 등반, 로프 체험 시설, 숙박 시설, 캠핑장도 함께 들어섰습니다. 거창군은 동부권의 항노화힐링랜드, 서부권 수승대, 남부권 창포원과 감악산 별바람언덕에 이어 북부권 산림레포츠파크 조성으로 동서남북 관광벨트를 완성했다고 밝혔습니다. ◀ INT ▶손승구 거창군 산림레포츠담당 "이곳 산림레포츠파크는 보시다시피 덕유산의 아름다운 풍광을 조망할 수 있고, 산림 레포츠 시설, 숙박 시설, 오토캠핑장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457억 원의 막대한 예산을 들여 2014년 착공한 지 10년 만에 준공한 거창산림레포츠파크, 해결해야 할 문제도 산적합니다. 서쪽 시설은 최저가격 3억 3천만 원에 위탁 운영자를 모집했지만 응찰자가 없어 두 차례 유찰됐습니다. 애초 11월로 잡았던 정식 개장일도 내년 3월로 연기했습니다. 동쪽 시설은 언제 문을 열 수 있을지 불투명합니다. 체험 시설이자 운송 수단으로 설치 중인 117억 원짜리 117억 원짜리 마운틴코스터, 2014년 착공했지만 업체와 소송에 휘말려 공사를 끝내지 못 하고 있습니다. 마운틴코스터와 함께 개장하기 위해 100억 원을 투입한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은 8년 전인 2016년 준공했지만 관리비만 투입하고 있습니다. ◀ INT ▶윤동영 거창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대표 "457억 원이면 거창군의 재정자립도에서는 엄청난 예산인데, 거창군이 정말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잘 살펴서..." 한편 거창산림레포츠파크 바로 위 국도 37호선 빼재 정상 구간은 2013년 터널 개통으로 폐쇄된 이후 백두대간 주 능선을 양분한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준석입니다. ◀ END ▶ [ MBC경남 NEWS 구독하기 ]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c/MBC경남News?s... [ MBC경남 NEWS 제보하기 ] 시청자 여러분들의 제보를 받습니다. 현장의 소리를 들으며 항상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보도하겠습니다. 문자, 전화 제보 - 771.2580 / 250.5050 홈페이지 제보 - https://mbcjebo.com/?c=gn / https://mbcgn.kr/ 카카오톡 채팅 제보 - http://pf.kakao.com/_tUxnZj/chat [ MBC경남 NEWS 웹사이트 ] 홈페이지 : http://www.mbcgn.kr 카카오톡: http://pf.kakao.com/_tUxnZj 페이스북 : / withmbcgn 인스타그램 : / mbcg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