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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뉴스 #건물 #공사장 [앵커] 공사장 옆 건물이 내려앉으면서 1년 넘게 지루한 책임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피해를 본 사람들은 저절로 창문이 닫힐 정도로 건물이 기울어졌다고 주장하는 반면, 시공사는 연약 지반때문이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어찌된 사연인지, 하영광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부산 사상구의 한 모텔입니다. 열려있는 창문이 저절로 닫힙니다. 건물이 기울면서 화장실 바닥의 물은 배수구로 내려가지 못하고 한쪽에 고입니다. "이 건물이 얼마나 기울어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제가 한 번 구슬을 굴려보겠습니다." 모텔이 가라앉기 시작한건 지난해 1월부터입니다. 모텔 측은 바로 옆에 생활형 숙박시설 공사가 시작되면서 땅이 내려앉았다고 주장합니다. 정성훈/모텔 운영자/"한 5년 정도는 저희가 아무 이상 없이 영업을 잘하고 있었는데 (모텔) 옆의 생활형숙박시설이 공사를 시작하면서 이상 현상이 생기고 건물 배수도 안되고"} 관할 구청은 지난해 4월, 시공사에 모텔 지반에 대한 보강공사를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공사 이후에도 지반 침하는 더 심해졌습니다. 공사 전 침하량이 6.6cm였던 것이12.3cm까지 오히려 더 내려앉았습니다. 하지만 시공사 측은 모텔 건물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입장입니다. "건물이 연약지반 위에 지어진데다 기초 공사 마저 부실했다는 겁니다." 입장이 팽팽한 양측은 1년 넘게 손해배상 소송을 벌이고 있습니다. 모텔 측은 건물이 한쪽으로 기울어진탓에, 폭우만 오면 침수피해를 입는다며 조속한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KNN 하영광입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email protected]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KN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knn_news ▶KNN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ews.knn.co.kr/news 페이스북: / knnnewseye 카카오톡: http://pf.kakao.com/_xaKgRV 인스타그램: / knn.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전화: 1577-5999 · 055-283-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