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생에 대해 욕심을 부리면 안 되겠죠? 한없이 미안한데... " 웃는 엄마로 남고 싶어요 [KBS 20071225 방송]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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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 어떤 이들은 특별한 선물을... 특별한 만남을 준비하기도하지만 단지 딸아이와 크리스마스를 함께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말하는 한 엄마가 있다. 5년 전 유방암 발병으로 한쪽 가슴을 잃은 뒤 올해 4월 재발해 의학적 생존 가망이 없다는 진단을 받은 안옥분(46)씨. 독한 항암치료도, 온 몸을 파고드는 통증도 이겨 낼 수 있는 건 늦둥이 딸 유림이(9)가 있기 때문이다. 유림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는 매일 오후 두시 반이 되면 안옥분씨는 말기 암 환자가 아닌 오로지 웃음 많은 엄마가 된다. 마지막까지 웃는 엄마로 남고 싶은 게 엄마의 작은 소원이기 때문이라고... 아직 엄마의 상태를 잘 알지 못하는 유림이는 종일 엄마를 졸졸 따라다니며 재롱을 부린다. 엄마는 이런 딸아이 곁을 떠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으로 소리 없이 이별을 준비한다. 그리고 자신에겐 생애 최고의 선물인 딸을 위한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마련하는데... 유림이의 모습, 추억 하나하나를 가슴속에 새기며 딸아이에게 전하는 엄마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공개한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 좋아요' 눌러 주세요. ▫️채널 원칙에 따라 영상이 ‘비공개’ 될 수 있습니다. ▫️출연자에 대한 욕설 및 비방 댓글은 즉시 삭제됩니다. ▫️사전 고지 없이 댓글이 ‘사용 중지’ 될 수 있습니다. [사미인곡 - 엄마의 선물] 2007년 12월 25일 방송 #마지막날 #준비 #사랑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