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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1993년 처음 등장한 1세대 기아 스포티지입니다. 출시 후 컴팩트 SUV로 시장에서 호평을 받았던 스포티지는 그렇게 28년의 세월을 이어왔습니다. 그리고 2021년 7월, 기아는 준준형 SUV 시장을 주도할 신형 ‘디 올 뉴 스포티지’를 공개했습니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건 전면부인데, 기존의 스포티지는 물론, 다른 기아의 모델과도 확 달라진 모습입니다. 기아는 자연의 역동적인 감성을 기반으로 과감하고 도전적인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존재감을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 박윤정 / 기아 디자인센터 책임연구원] 차량의 전면부는 플로팅 시그니쳐 타이거 노즈 그릴과 부메랑 형상의 DRL 헤드램프 디자인을 통해서 스포티지만의 독특한 프론트 마스크를 완성했으며, 큰 면적의 그릴과 하이테크 디테일의 대비를 통해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실내에는 국내 SUV 최초로 12.3인치 계기반과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하나로 연결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첨단이라는 느낌을 더했습니다. 또한, K8에 처음 적용된 바 있는 인포테인먼트와 공조 기능을 터치 방식으로 전환하며 조작할 수 있는 시스템도 들어갔습니다. 신형 스포티지는 1.6 터보 하이브리드와 1.6 터보 가솔린. 2.0 디젤 등 3가지 파워트레인을 갖췄습니다. 특히, 디젤 모델에는 국내 브랜드 최초로 지형 조건에 따라 제동시스템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오토 터레인 모드’를 적용했습니다. [인터뷰 – 남상호 / 신형 스포티지 PM] 차량에 장착된 다양한 센서들이 속도, 가속도 등을 통합적으로 인식해 적합한 모드로 자동 전환이 되는 신기술로서 운전자는 험로와 관련된 모드 조작이 필요 없게 되며, 일반도로, 눈길, 진흙길, 모래길 등 다양한 지형에 최적화된 주행환경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신형 스포티지의 판매 가격은 하이브리드의 경우 3,109만 원에서부터 3,593만 원, 가솔린은 2,442만 원에서 3,193만 원, 디젤은 2,634만원부터 3,385만 원까지 형성돼 있습니다. 특히, 이번 5세대 스포티지는 사전계약 대수만 2만 대를 넘어서며 앞으로의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채널i 산업뉴스 이창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