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미디어가 복음의 전쟁터가 되고 있다? (CTS, CTS뉴스, 기독교방송, 기독뉴스, 기독교뉴스, 교계뉴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앵커: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주목하고 있는 단체들이 대외 노출을 꺼렸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직접 교리홍보에 나서는 등 포교가 점점 공격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앵커: 특히, 손쉽게 접근할 수 있고 파급력이 상당한 각종 미디어를 지능적으로 활용하면서 매체 장악에 나서고 있어 한국교회 성도들의 주의가 요구되는데요. 김인애 기자의 보돕니다. 팟캐스트 채널인 팟빵의 방송 순위를 검색해봤습니다. 종교 카테고리의 상위권에 정통 기독교 콘텐츠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반면, 1위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한국교회 주요 교단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단체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최근 이러한 단체들이 유튜브, 팟캐스트 등 뉴미디어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단 전문매체 바른미디어에 따르면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지목한 단체들 가운데 유튜브 활용의 대표적인 단체로는 신천지와 기쁜소식선교회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천지는 3만 1천여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을 운영하며 800개가 넘는 영상을 게재하고 있었습니다. 기쁜소식선교회가 운영하는 방송은 구독자가 6천 명대로 많진 않지만 3천개가 넘는 영상이 노출돼 있습니다. 문제는 뉴미디어 활용에 익숙한 젊은 세대가 한국 정통 교회와 다른 교리 등에 무방비로 노출돼 현혹될 수 있다는 겁니다. INT 조믿음 대표 / 바른미디어 하지만 성도들의 미디어 사용을 막거나 유튜브 등에 일절 접촉하지 못하도록 막는 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바른미디어 조믿음 대표는 “건전한 성경해석과 체계적인 교리 교육으로 성도 스스로 분별력을 기르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또, “각종 포털 사이트나 SNS에서 상위에 노출될 수 있는 정통 기독교만의 콘텐츠 개발을 위해 미디어 사역자들을 양성하는 등 교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INT 조믿음 대표 / 바른미디어 소셜미디어를 통해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 정통 기독교의 올바른 교리를 전하기 위한 미디어 활용에 한국교회의 관심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CTS뉴스 김인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