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앵커 한마디] 그들은 웃고 있었다 / JTBC 뉴스룸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어제 법정엔 '지렁이'가 등장했습니다. 홍장원 전 차장의 메모에 대한 증거 능력을 문제 삼은 건데, 말을 꺼낸 윤석열 피고인도 그 피고인의 법률대리인도 웃음을 터뜨립니다. [윤석열/전 대통령 (어제) : '홍장원 지렁이' 이렇게 치시면 본인이 낸 초고가 다 뜹니다.] 지난주 법정에는 '쌍따봉'이 등장했습니다. 재판이 끝날 무렵, 김용현 피고인은 고개를 연신 끄덕이더니 방청석을 향해 웃으며 양손 엄지를 치켜세웁니다. 눈물을 글썽이며 국민에게 고개를 숙인 당시 국무위원, 모든 게 자신의 책임이라며 "참회"를 말한 당시 사령관… 그들의 모습과 극명히 대비됩니다. 나라가 발칵 뒤집혔던 그날 밤이 어느덧 1년에 가까워진 지금, 그 정점에 있는 두 피고인의 사죄와 반성을 바랐던 것은 어쩌면 사치였는지도 모릅니다. 법정 안에서 그들은 웃고 있었습니다.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 ▶ 시리즈 더 보기 • 뉴스룸|리포트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