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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6 임마누엘서울교회 1부 주일예배, 현장을 재창조하라 (창39:1~6)

2025년 01월 26일 임마누엘서울교회 주일1부예배 제목 : 현장을 재창조하라 성경 본문 : 창세기 39정 1~6절 설교 : 류광수 목사 실제로 우리나라에 있었던 걸 그 TV에서 한 번 봤습니다. 수십년 동안을 그 약간 좀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을 잡아가가지고요 일을 시키는 걸 봤어요. 잡아 가둬놓고 일을 시키는 거요. 도망가다가 잡히면 반 죽이는 거요 그냥. 잠도 이상한데다가 재워요. 그리고 음식도 버려야 되는거 그거 먹이고요. 또 이 사람이 너무 어려운 상황에 있으니까 국가에서 나오는 돈 신청해서 받아서 자기가 다 챙기고요. 그걸 알고 누가 가서 물어보니까 이 사람 겁을 내가지고 안 가려고 하고. 그렇게를 수십년 있은거요. 실제 있었던 일을 보여주더라고요. 이해가 안돼죠. 그것까지는 또 괜찮은데 실제로 외국에 조금 뒤떨어진 나라들에서 많은 사건들이 생겨요. 이제 젊은 여자 아이가 여행갔는데 공항에서 납치해간거요. 차도 아무거나 타면 안되지 차태워주겠다 해가지고 납치한거요. 그런데 사라지고 없다 말이죠. 여행 왔으면 장소가 있어야 될 건데 연락이 되지 않고 말이요. 그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그 신고를 했는데 쉽게 누가 찾아냅니까. 아무리 경찰이 그런 일 하지만 잠도 안 자고 아무 근거도 없는데 가서 찾아내지 않거든요. 아버지가 나선거요. 모든 일을 포기하고 나선거요. 우리 딸을 찾아야겠다. 여러군데 막상 현장 가서 알기 쉽게 되어 있다 말이요 찾아낸거요. 뭐하는데 잡혀갔나 하니까 실제 경찰 데리고 가보니까 여러사람 잡아놨어. 죽이지도 않고 가둬놓는거요 한명씩 한명씩 죽여가지고 장기를 파는거야. 악질들이죠 아이들 죽여서 장기는 살아있잖아요 비싸게 파는거야. 그런 사람을 가득하니 잡아다 놓은거요 이 소녀는 순서되면 죽는거요 이제. 그거 보면서 야 참 이런 세상도 있구나. 옛날에는 그런거 많았어요. 그 이제 요셉의 형들이 실제 요셉을 죽이려고 한거요. 여러분 그 죽음이라고 하는것이 앞에 다가오면 상황이 달라지잖아요. 뭐 형이든 부모든 상관없잖아요 진짜 죽이려 하는데는 두려운거거든요. 요셉이 죽이려고 하니까 형이 하나 그랬다 말이요 우리 이러지 말고 팔자 이렇게 된거요. 그래 아버지에게는 죽었다고 속이고 팔자. 꽤 돈이 되니까 쉽게 팔수가 있다 말이죠. 사람을 잡아다가 파는 사람 있어요 노예로 파는데 거기다 판거요. 요셉이 이제 끌려서 잡혀가게 된겁니다. 그 비행기 타고 가거나 차를 타고 가는게 아니요 끌고 가는거요. 끌고 가는데 그냥 몇달이 아니요 이거는 그냥 무작정으로 끌고간다 말이요. 물론 길에서 자야 돼요. 그 사람 잘 모시고, 호텔 가고 이게 아니라 길에서 자는거요 그냥. 그래서 끌고 가는데 역사 기록에 보면 너무 힘들기 때문에 세수, 목욕 이런걸 못해요. 그러니까 얼굴이 어떻게 되겠어요 완전히 그냥 다 무너지겠죠. 그래서 늙었는지 젊었는지 몰라 너무 그런상황이 되니까요. 끌고 가다가 살 사람이 생기면 거기서 또 팔고 데리고 또 가는거요. 얼마나 고통스럽겠어 끌고 가는 사람들이 보통 사람들이 아니라 말이요. 거의 인신매매 살인하고 이런 사람들이라. 지금은 발전되서 다 바뀌어 그때는 끌고가면 묻어버리면 몰라요. 제 어릴때만 해도요 산에 시체 묻은거 보이는게 많더라니까요. 그 정도였어요. 살 사람 있으면 그 흥정 할 때 이빨 보고 계산하는거지. 이빨이 거의 없다 이건 늙었다 판정하는거죠. 이빨이 다 있다 젊다. 저처럼 하나도 안 썩었다 비싼거지. 이런식으로 계산하는거야. 요셉이 끌려 갔는데 자기 맘대로 못한다 말이요. 이미 팔린 몸이 되가지고 끌려 가는거야. 그래 갔는데 애굽에 도착을 했어. 요셉은 장사꾼이 판거요. 팔려간 집이 보디발이란 집이요. 이 사람이 왕을 모시고 있는 시위대 대장이요 어마어마한거죠. 쉽게 말하면 대통령 경호하는 경호대장 정도 되는거야. 힘이 있는 사람이죠 그 집에 노예로 가게됩니다. 거기서 요셉의 중요한 인생이 시작됩니다. 그런데 오늘 제목을 현장을 재창조해라. 여러분이 꼭 잡아야 될 언약입니다. 노예처럼 끌려갔는데 재창조 응답이 없으면 살아남을 길이 없어요. 여러분에게 재창조 응답을 모르면 평생을 불신자 심부름 하다 죽어야돼요. 너무 힘든 삶을 살다 죽어야 돼요. 오늘 여기서 중요한 걸 하나 아셔야 되는겁니다. 거의 뭐 경쟁하는 세상, 싸우는 세상, 죽이는 세상 아닙니까. 이때 무슨 선택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여러분 오늘 하나만 딱 가져가시면 돼요 그런데 보통 한 90%의 사람들은요 응답을 못 받고 있거든. 왜 못받는고 하니까 할 수 있는 걸 안된다고 하는거요. 문제 아닌데 자꾸 문제라고 이런 사람많아요. 염려 안해도 되는데 계속 염려하고 두려워 안해도 되는데 두려워하고. 이런 사람이 90%에요. 엄청난 축복 와 있는데 모르고 있는 사람 90%. 꼭 이건 우리가 해결해야 되거든요. 많은 축복 응답 와 있는데도 모르고 놓치고 불평 불만 하고 어렵게 사는 사람 많아요. 나머지 10%의 사람은 안되는 걸 자꾸 된다고 하는거요. 형들이 여기 속한겁니다. 동생 죽여서는 안되잖아요 노예로 팔아서는 안되잖아요. 되는걸 안된다는 사람도 이상하지만 안되는 걸 된다는 그 사람도 이상한 사람이요. 우리나라에 전세계 문제 일으킨 10% 사람들이 엘리트 아닙니까. 10% 사람들. 저 사람들은 안 되는걸 자꾸 하려고 하고 보통 문제 아니야. 전쟁도 나고 안되는 걸 하려고 하니까. 어떤 사람은 되는걸 안된다고 하고 이런 속에 갑작스럽게 어느날 사건이 생겼다 요셉입니다. 예측한게 아니요 갑자기 형들이 죽이려다가 길가는 깡패 같은 사람에게 팔아버렸다. 요셉이 대책이 없잖아요. 이때입니다. 요셉이 중요한걸 기도한겁니다. 여러분이 오늘 잡아야 될 언약이에요. 하나님의 절대계획이 뭐냐. 진짜 이 질문해라. 하나님의 계획이 뭐냐 아니고, 하나님의 절대계획이 뭐냐 우리는 모릅니다. 그런데 이 질문 하는데도 역사 일어납니다. 중요해요. 기도 중에 기도거든요 하나님의 절대계획이 뭐냐. 늘 질문하세요. 이 질문만 했는데 역사일어나요. 지금이야 그 여러분 우리 장로님들 권사님 성도님들 좋은분들 너무 많잖아요 제일 처음에 여기 왔을때 없어요. 여 우리 돌아가신 장로님 한 분 계시고 의사분도 한분도 없고 의료전도도 못해요 없으니까. 미녀 같은 권사님도 없고 앞에 앉아계시잖아요 권사님 해녀하는 사람 해녀하는 사람 몇명 있고. 한번씩 멍게 따다 갖다주고. 이 앞에는 싹다 바닷가 철망해서 고기 말리고. 그것도 좋은데 저는 여 오니까 교회당도 없어. 교회당도 없이 어떻게 예배를 드립니까. 이런 상황이라. 그때 제가 질문한겁니다. 하나님의 절대계획이 뭡니까? 진짜 그 질문만 했어요. 하나님은 바로바로 역사하기 시작했어. 너무나 많은 은혜를 주신거죠. 교회당이 중요하지 않아. 그렇죠. 그래가지고, 290 몇 군데, 300군데 말씀운동 폈다니까요. 우리 권사님들 집을 직접 찾아가서 말씀운동 펴는데만 서른군데야. 그러고 있는데 말이요 서울에서 날 보고 오라고 좋은 교회당 있는데 오라고 유혹하지. 내가 갈 수 있습니까? 내가 믿음이 좋아서 안 간게 아니고, 약속을 했는데 속으로 좀 빨리 오지 이제 나타나가지고. 가자 하는거요. 제가 여기서 진짜 많은 질문했습니다. 하나님은 성경에 있는 그대로 응답주시고 전도하도록 여러분을 보내주신거요. 질문하셔야 됩니다. 뭔지 몰라요 우리는 이 질문만 했는데 이게 기도중에 기도요. 혹시나 어려움 당하는 여러분 계시면 이 질문 깊이 하셔야 돼요. 하나님의 절대계획이 뭐냐 너무 급하기때문에 하나님은 빨리 응답하셔. 요셉에게 빨리 응답하셔. 이것만 했는데 하나님의 절대계획이 뭐냐 사실이. 끌려가면서 기도했겠죠 그래야 견딜수가 있어요 거기서 중요한걸 찾아내요. 여러분이 지금 아무리 낙심 가운데 있다할찌라도 진짜 하나님의 계획 찾을 수 있다면 이길 수 있어요 그렇죠 왜냐 우리에게 진짜 소망이 확실하면 견딜수 있어요. 그걸 잡아야 되는거요. 요셉이 그걸 탁 잡은겁니다. 반드시 역사 일어나 속지 마시고 그때서야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내게 응답하시는 구나 느끼게 되는거요. 드디어 그때는 가족들이 여러분 보고 알게돼요 증인되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꾸 다른길로 갑니다. 잘못하면 요셉은 낙심해요. 낙심하면요 가다가 죽어요 안그러면 노예로 가서 살수가 없어. 내가 왜 이렇게 됐지 내를 왜 이렇게 하지 나는 아무 잘못없는데 왜 이렇게 합니까. 도대체 형들이 나에게 왜 이렇게 합니까. 나는 집으로 가고 싶습니다. 아무리 해도 소용없어 낙심해버리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요셉이 그냥 응답 잡은게 아니고, 하나님의 절대계획 붙잡은겁니다. 이게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당한 어려움, 힘든 거 있을 거 아닙니까. 이때 질문한거요. 그러면 중요한 답이 오는데 어떤 답이 오느냐 다른 응답으로 할수가 없어. 재창조의 응답이. 그렇죠. 다른걸로 할수가 없어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내가 저 버려진 황무지로 갔는데 재창조 응답이 아니고는 갈수가 없어요. 저의 신앙고백이고 여러분의 신앙고백, 증인들 계시지 않습니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 말이요 재창조의 능력 아니고는 불가능해요. 요셉이 그걸 잡은겁니다. 그리스도선교교회 동경임마누엘교회 서울임마누엘교회 1부 2부 주일예배 임마누엘부산교회 다락방 다락넷 WEEA RUTC 렘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