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nna be the Last TIS - Clear ! ! ! ! !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I wanna be the Last TIS - Clear ! ! ! ! !

This is my story about Last TIS - https://pastebin.com/X59J4epc [I Wanna be the Last TIS – 세계 4번째 / 한국 최초 클리어 후기] [4th in the World / 1st in Korea Clear Report] 이 게임이 처음 공개됐을 때, “이건 진짜 클리어하라고 만든 게임이 아니다.” 그게 첫 느낌이였습니다. When this game was first revealed, my initial thought was: “This wasn’t made to be cleared.” 당시 4페이지까지 클리어하는 것만으로도 말도 안 될 정도로 어려웠고, 그걸 넘기면 마치 엔딩처럼 보이다가 곧바로 시작되는 5페이지 그 탄막 밀도는 그야말로 게임의 영역을 넘어선 것 같았습니다. 그 광경을 본 순간, 저한테 이것은 더 이상 단순한 게임이 아닌, 진정한 도전의 상징처럼 여겨졌습니다. Just making it past page 4 felt impossibly difficult. And right after what looked like an ending, page 5 began— a barrage so dense it felt like it transcended the realm of gaming. From that moment on, I no longer saw it as a game, but as the symbol of ultimate challenge. 출시 후 1년, 5년이 지나도 그 벽은 누구도 넘지 못해, 그 앞에 서는 것조차 두려운 일이었습니다. Even after 1 year, 5 years— no one had overcome that wall. Just standing before it was terrifying. 그러나 저는 제 실력의 한계를 시험해보고 싶었고, 제 존재를 증명할 그 순간을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이 도전에 나섰습니다. 12년 동안 수많은 극악 난이도의 아이워너 시리즈를 클리어하며 탄막 회피 스킬을 극한까지 끌어올려왔습니다. But I wanted to test the limits of my skill. I staked everything on proving my existence. For 12 years, I cleared countless brutally difficult I Wanna games, pushing my dodging ability to the absolute extreme. 수없이 실패하고, 그 한계를 넘고, 다시 실패하고, 또 넘으며 쌓아온 내공은 결국 이 최종 벽 앞에서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Failing again and again, surpassing my limits, then failing again— the skill I built through all that never stopped, even at the final wall. 5페이지에서 20번의 죽음을 넘기고, 저는 마침내 도달했습니다. After over 20 deaths on page 5, I finally made it. 한국 최초, I Wanna be the Last TIS 클리어. 이 한 줄을 위해 12년의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 끝에서 저는 저 자신을 증명했습니다. 헛되지 않았음을, 제 실력을 세상에 각인시켰습니다. First in Korea to clear I Wanna be the Last TIS. It took 12 years to write that one sentence. At the end of it all, I proved myself. It wasn’t in vain. I etched my skill into the world. 불가능해 보였던 모든 순간들이 차곡차곡 쌓여 결국 가능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Every impossible moment piled up, one after another— and became the result called possible. 그리고 그 가능성의 끝에 제가 서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벅차고 감격스럽습니다. And to stand at the very end of that possibility… it overwhelms me. 이것은 단순한 클리어가 아닙니다. 12년간 아이워너 시리즈를 달려온 저의 엔딩입니다. This is not just a clear. It’s the ending of my 12-year journey through the I Wanna series. 12년간의 도전 끝에, 불가능을 부수고, 그 잔해 위에 제 이름을 새겼습니다. After 12 years of challenge, I broke through the impossible and carved my name into its ruins. 이 감정을 어떻게 다 표현할 수 있을까요.. 말로는 부족할 만큼 벅차고, 손끝은 아직도 떨리고 있습니다. How could I ever express this feeling? Words fall short. Even now, my fingertips are still trembling. 저 자신에게, 그리고 이 여정을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To myself, and to everyone who supported this journey— thank you from the bottom of my heart. "2024-09-16 오후 5:07, 한국은 'I Wanna be the Last TIS' 클리어 보유국입니다." "2024-09-16 5:07 PM, South Korea is the country that holds the clear of 'I Wanna be the Last TIS.'" あお, Casualcrap, Mastermaxify— 오늘부로 저도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무엇보다 기쁘군요. and Faker is Goat Aō, Casualcrap, Mastermaxify— As of today, I stand shoulder to shoulder with the greatest players. And nothing makes me happier. and Faker is Goat Play time - 100:41:25 / Practice 60:06:54 Death - 1707 / Practice 9786    • Last TIS Clear Full video   Another Clear あお    • I wanna be the Last TIS 完全撃破   Casualcrap https://www.bilibili.com/video/BV1Rw4... Mastermaxify    • I Wanna Be The Last TIS - Clear!!!!!!   TSM    • I wanna be the Last T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