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투톱 거센 반등세...HBM·D램 불 붙었다ㅣ백길현 유안타증권 연구원ㅣ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반도체 투톱 거센 반등세...HBM·D램 불 붙었다ㅣ백길현 유안타증권 연구원ㅣ

🎙 출연자 온인주 앵커 백길현 유안타증권 연구원 📈 반도체가 국내 증시를 이끌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연일 신고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SK하이닉스는 투자경고 해제 이후 강한 반등에 나섰습니다. 연말을 넘어 연초까지 반도체 랠리가 이어질 수 있을지, 그리고 두 기업 중 어디에 더 상승 무게를 실어야 할지가 시장의 핵심 질문입니다. 🔍 삼성전자 vs SK하이닉스, 차이는 어디서 나올까 • 글로벌 HBM 시장 점유율 SK하이닉스가 여전히 1위 유지 삼성전자는 점유율 회복 국면 🧠 HBM4보다 중요한 건 HBM3E? 2026년에는 HBM4 양산이 시작되지만, 시장에서는 여전히 HBM3E가 주력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 ASIC(맞춤형 반도체) 확산 → HBM3E 수요 확대 • 엔비디아·구글·아마존 AI 가속기에 HBM3E 채택 → HBM3E는 ‘몸값이 더 오를 수 있는 구간’이라는 평가 💾 메모리 가격, 2026년에도 오른다? • 서버 수요 예상치 상회 • 고용량 서버 D램 중심 수요 지속 • 2026년 상반기 가격 상승 모멘텀은 강하고, 하반기엔 관세·기저효과 변수 존재 • 전체적으로는 D램·낸드 가격 상승 트렌드 유지 전망 🏭 소부장, 어디를 봐야 하나 • 2026~2027년 전공정 소재·부품 업체 사상 최대 실적 구간 진입 가능 • 전공정과 후공정 모두 투자 사이클 재개 • 연구원 톱픽: 하나머티리얼즈 ⭐ 한 줄 정리 • 연초까지 반도체 대형주 랠리 지속 가능성 • HBM3E 중심의 메모리 구조가 2026년 시장을 견인 • 소부장은 실적이 증명되는 구간으로 진입 • 반도체 전략의 핵심은 효율·ROI·선별 투자 👉 2026년 반도체는 ‘더 빨리’보다 ‘더 효율적으로 버는 기업’이 주도합니다. #반도체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HBM #AI반도체 #ASIC #메모리반도체 #D램 #하나머티리얼즈 #TSMC #다우 #나스닥 #코스피 #코스닥 #K스탁라이브 #한국경제TV 연출 : 양경식 손정은 PD 작가 : 권수지 -------------------------------- 🎯 투자 판단, 정보가 승부다. 한국경제TV 공식 텔레그램에서 빠르고 정확한 핵심 정보를 지금 확인하세요. 🎁무료 구독 👉 https://t.me/wowtv_official ------------------------------------------- △대한민국의 경제를 보세요! △빠르고 정확한 경제·증권 뉴스를 24시간 전해드립니다. △구독+좋아요! -------------------------------- ◇ 한국경제TV 유튜브 구독 https://bit.ly/45pz6GK ◇ 한국경제TV 유튜브 LIVE    • [한국경제TV LIVE]   ◇ 협업 및 비즈니스 문의 [email protected] -------------------------------- ◇ 한국경제TV -홈페이지 http://www.wowtv.co.kr -플러스친구 https://pf.kakao.com/_xbcxlxgd -트위터   / hkwowtv   -페이스북   / hkwowtv   -편성정보: https://bit.ly/47q2caY -------------------------------- ◆ 한국경제TV 패밀리 채널을 구독하세요! -뉴스는 [한경TV 뉴스]    / 한국경제tv뉴스   -주식은 [와우넷]    / 와우넷w   -주식앱 [주식창]    / stockw   -교육은 [와우아카데미] https://wowacademy.wownet.co.kr/ -글로벌 [와우글로벌] https://www.wowglobal.co.kr/ -실시간 투자정보 [와우퀵] https://www.wowquick.co.kr/ -------------------------------- ※ 화면이 흐릿하거나 깨져 보일 경우 설정에서 화질을 1080p로 선택해주세요. -------------------------------- ※ 본 콘텐츠는 투자를 위한 참고일 뿐 투자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