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이웃이 피해 호소하자…"나 건달이야" 협박 / SBS / 뉴스딱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저희 아파트 건달이 있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는데요, 어떤 사연인지 한번 보시죠.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두 장의 사진이 함께 첨부됐습니다. 담배 냄새 피해를 호소하는 주민의 글과 이에 맞서 경고 섞어 답을 단 실내 흡연자의 글이 나란히 담겨 있습니다. 피해 주민 '호소문'에는 "샷시가 허술해서 문을 닫아도 냄새가 다 올라와 많이 힘드니 제발 실내 흡연을 삼가해 달라"며 부탁하는 글이 적혔는데요. 옆에 나란히 올린 답변문은 "우선 피해 미안합니다"로 시작을 합니다만, "맹목적으로 흡연을 삼가라고 하지 말고 피우지 말아야 할 시간대를 가르쳐 달라"는 황당한 요구가 이어집니다. 이어 "샷시의 문제? 영어 하지 말라. 3일 이내 답변 없을 시 더 이상 생각 안 한다. 나 건달이다"라며 실내 흡연을 계속하겠다고 윽박 질렀습니다. 누리꾼들은 "저건 협박이다"는 반응과 함께 "샷시가 영어라서 화가 난 거 같다"며 비꼬기도 했습니다. (화면출처 : 보배드림)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7171803 ☞[뉴스딱]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t/?id=100000... #SBS뉴스 #뉴스딱 #건달 #이웃 #담배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