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하나님의 음성, 아프리카로 가라!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주일예배 중 찬송을 부르던 순간 “아프리카로 가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너무 놀라 눈물만 흘렸고, 아브라함이 떠올랐다. 나이와 가족을 이유로 갈 수 없다며 마음속으로 반문했지만, 창세기 말씀처럼 고향을 떠나라는 명령으로 받아들였다. 그 후 일주일간 눈물로 기도하며 씨름했고, 결국 순종하기로 결단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거부하면 남은 인생이 행복하지 않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믿음은 우리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며, 고향을 떠나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008년 3월 3일 탄자니아로 선교훈련을 떠났다. 인천에서 두바이까지 대한항공, 두바이에서 다르에스살렘까지 에미레이트항공을 이용했다. 아프리카는 처음이었고, 탄자니아 문화는 1960년대 한국과 비슷하게 느껴졌다. 10시간 반 비행 후 두바이에 도착해 10시간 대기했고, 다음날 다시 5시간 반 비행 끝에 다르에스살렘 줄리어스 니에레레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은 작고 열악했지만 “평화의 땅”이라는 뜻을 가진 도시였다. 무더운 날씨와 중고 물품 노점상, 일본 중고차 등 현지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