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2급 배정한자 19 : 燉 頓 乭 桐 棟 불빛 돈 / 조아릴 돈 / 이름 돌 / 오동나무 동 / 마룻대 동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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燉 “불빛 돈” ◌ 불 화 + 도타울 돈. 돈(敦)은 돈인데 불빛과 관련하여 ‘불빛 돈’. 주로 인명용. (亨燉형돈-사람이름이 있을 것 같다) 변상돈(邊相燉). 頓 “조아릴 돈” ◌ 진칠 둔 + 머리 혈. ‘둔’이 음에 영향을 미치고 ‘혈’이 뜻에 영향을 주어 머리를 조아린다고 하여 ‘조아릴 돈’. 한편, ②‘갑자기 돈’ 頓呼法돈호법-갑자기 부르는 방법 ③‘가지런할 돈’ ④‘사돈 돈’ 頓首돈수-머리가 땅에 닿도록 몸을 굽혀 절을 함. 頓悟돈오-갑자기 깨달음, 문득 깨달음. 頓悟漸修돈오점수-문득 깨달음에 이르는 경지에 이르기까지에는 반드시 점진적 수행 단계가 따름을 이르는 말. 整頓정돈-가지런히 바로잡음. 査頓사돈-혼인으로 맺어진 인척관계. 乭 “이름 돌” ◌ 돌 석 + 새 을. 우리나라에서 만든 글자. 주로 사람이름에 쓰임. 甲乭갑돌. 申乭石신돌석. 李世乭이세돌. 桐 “오동나무 동” ◌ 나무 목 + 한가지 동. 가볍고 휘지않고 트지 않아서 거문고, 장롱, 나막신을 만들고 정원수로 기른다. 특히 푸른색의 碧梧桐벽오동은 정원수로 인기가 많다고 한다. 梧桐오동-오동나무. 桐梓동재-오동나무와 가래나무, ‘좋은 재목’을 비유. 棟 “마룻대 동” ◌ 나무 목 + 동녘 동. 마루-꼭대기, 높다. 마룻대-집에서 가장 높은 곳에 수평으로 걸려 있는 나무 막대(용마루 밑에 서까래가 걸리게 된 도리) (용마루-지붕위의 마루) (도리-기둥과 기둥 사이에 건너 얹는 나무) ‘집, 건물’의 뜻도 있다. 病棟병동. 棟樑동량-마룻대와 들보로 쓸만한 재목. 한 집안이나 국가의 기틀이 될 만한 인물. 汗牛充棟한우충동-짐으로 실으면 소가 땀을 흘리고, 쌓으면 대들보에까지 미친다는 뜻에서 유래한 말. 책이 매우 많음을 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