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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충북체육의 요람인 충북체고가 국가대표 선수촌이 있는 진천으로 이전했습니다 운동하기에 적합한 첨단시설에서 미래 국가대표들의 꿈이 영글어가고 있습니다. 이태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충북체육고등학교가 진천군 문백면 도하리 신축학교로 지난달 24일 이사를 마치고 본격 수업과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도교육청은 30만 제곱미터에 592억원을 들여 전문체육시설로 심혈을 기울여 지었습니다. 넓은 다목적체육관과 천연잔디 종합운동장, 전천후 훈련장과 야구장 등을 갖췄습니다. 육상과 양궁, 유도 등 17개 종목에 258명의 선수가 공부하면서 운동하기에 적합하게 지어졌습니다. ◀INT▶김기성(3학년)/태권도 시설이 좋아서 기량향상 기대.. 전교생이 공동생활을 하는 기숙사와 부대시설도 잘 마련돼 있습니다. ◀INT▶김은진(3학년)/펜싱 기숙사가 넓어 좋다.. ◀INT▶이갑수 교장/충북체육고등학교 첨단시설..교단선진화.. 23년 전 개교한 충북체고는 양궁 국가대표로 각종 세계대회에서 이름을 떨친 임동현과 김우진 등을 배출한 학교이기도 합니다. ◀S/U 이태문▶ 충북체육고등학교는 광혜원에 있는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과 가까워 시설 이용과 합동 훈련이 가능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지난달 18일 충청북도와 교육청이 국가대표 선수촌과 상호 협조하기로 한 업무협약의 최대 수혜자가 될 것으로 보여, 충북체육 발전에 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태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