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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빠르고 더 강력한 강철 뗏목! 신개념 도하장비 KM3 수룡이 우리 군에 인도되면서 한반도 유사시 기동군단의 발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게 됐다. KM3 수룡은 평소 차량으로 운용하다가 도하작전 시 뗏목이나 교량 형태로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는데, 부교 방식으로 활용할 경우 20분만에 8대를 연결해 100m짜리 다리를 만들 수 있다. 최근 북한의 도발 수위가 높아지면서 우리는 북한이 대응하기 어려운 대북 압박 전력을 늘려가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는데 자주도하장비가 그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3,800개가 넘는 하천이 곳곳에 흐르고 있는 우리 국토에서 병력을 이동하고 수송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도하 능력이 중요한데 이는 지상작전 승패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도하작전의 패러다임을 바꿀 KM3 수룡에 대해 알아본다. [188회 본방야사] 현대 공병대 개념은 이미 조선시대에 있었다? (Na.전용준) 해마다 기일이 되면 아버지의 묘소를 찾아 참배해왔던 정조.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소를 수원 화성으로 이장하게 되면서 이를 오가는 뱃길이 문제가 되었는데~ 안전하면서도 효율적으로 강을 건널 수 있는 방법이 필요했던 정조는 평소 신임하던 정약용에게 이 일을 위임하게 된다. 대신들과 보이지 않는 줄다리기를 하는 정조를 위해 정약용은 권위를 떨어뜨리지 않으면서도 강을 도하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게 되는데~ 조선시대 최고의 이벤트이자 정조의 권위를 백성과 신하들에게 알리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방법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우리나라 공병 역사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다산 정약용의 첫 번째 업적을 살펴본다. *금요일 저녁 6시 KFN유튜브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