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120회 본방] 불편한 낙인烙印 '학교 밖 청소년' / YTN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학교만 보여도 속이 메스꺼운 거예요." "(스트레스가) 쌓이니까 우울증까지 오고 더 심해지니까 환청도 들렸어요." 김지민 18살 학교 밖 청소년 "(아들은) 범생이 스타일이었어요. 그 당시 학교 선생님도 이해를 못 하겠다 무엇 때문에 그러느냐고 말씀을 하실 정도였죠." 윤혜진(가명) 학교 밖 청소년 부모 청소년들이 학교 밖 세상으로 나오고 있다. 2015년 여성가족부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체 학교 밖 청소년은 학령기 청소년의 647만 명 중 6%인 38만 7천 명.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소위 비행 청소년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나지 못하지만 사실은 학업 스트레스와 학교에 대한 거부감, 특기를 살리기 위해서 등 다양한 이유로 학교를 떠나고 있다. 이렇게 학교를 떠나는 청소년도 많고, 이유도 다양한 만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어서 2015년부터 정부가 직접 나서 전국 200여 곳에 지원센터를 개소해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획일화된 프로그램과 인력 부족으로 현재는 겨우 20%의 학교 밖 청소년들만이 제한적으로 혜택을 받는 상황! 국민신문고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의 실태와 지원 정책의 문제점에 대해 짚어보고, 그 대안을 모색한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pn/0481_201801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