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엔 시편 23편, 7일만에 마음과 삶이 180도 바뀌는 기적의 말씀 자면서 듣는 성경ㅣ성경말씀ㅣ말씀묵상ㅣ기독교 명언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성탄절엔 시편 23편, 7일만에 마음과 삶이 180도 바뀌는 기적의 말씀 자면서 듣는 성경ㅣ성경말씀ㅣ말씀묵상ㅣ기독교 명언

📖 아무리 힘들어도 시편23편만 붙들고 기도하면 7일만에 마음과 인생이 180도 달라집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지금 새벽마다 눈물 흘리고 계신가요? 기도해도 응답이 없는 것 같아 힘드신가요? 오늘 이 영상은 여러분을 위한 하나님의 특별한 메시지입니다. 🎄 성탄절을 앞둔 추운 겨울, 여러분의 마음은 어떠십니까? 사랑하는 성도님들, 지금 12월 마지막 주를 보내고 계십니다. 거리는 성탄절 장식으로 화려하지만, 여러분의 마음은 혹시 더 추워지고 계신 건 아닌가요? ❄️ 이런 마음 드시나요? 올 한 해도 힘들게 보냈는데, 새해는 나아질까? 성탄절인데 혼자 있으니 더 외롭다... 자식들은 바쁘다고 연락도 없고... 건강도, 경제도, 마음도 다 힘든데 누구한테 말할 데가 없다... 교회는 다니지만 기쁨이 없고 형식적으로만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2000년 전 그 첫 번째 성탄절도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마구간은 춥고, 여관에는 방이 없었고, 세상은 어두웠습니다. 그런데 그 추운 밤, 목자들이 들판에서 양 떼를 지키고 있을 때 하늘에서 천사들이 나타나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온 백성에게 큰 기쁨이 될 소식을 전하노라.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성도님들, 그날 탄생하신 아기 예수님이 바로 "목자"로 오신 분입니다. 시편 23편이 말하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의 그 목자가 바로 예수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