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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18:37:51 작성자 : 박흔식 ◀ANC▶ 소백산 옥녀봉 일대에 조성된 국립산림치유원이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설간 거리가 먼데다 급경사지에 조성돼 심신허약자나 장애인,노약자들을 위한다는 당초 설립취지를 무색케 하고 있습니다. 박흔식 기자 입니다. ◀END▶ 소백산 옥녀봉 동편 자락에 들어선 국립산림치유원 중심시설지구 입니다. 산림치유란 개념이 처음 도입돼 지난 2010년 산림청이 직접 조성에 나서 다음달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전체면적 2천9백여HA에 천480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됐고 최대 450여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설 주변은 숲은 고사하고 그늘이 될 변변한 나무 조차 없어 황량하기까지 합니다. 장래 숲길 조성을 위해 나무를 심었는데 피톤치드 배출량이 가장 적다는 활엽수종이 대부분입니다. 시설과 시설을 연결하는 주 통로는 몽땅 급경사에 아스팔트 길입니다. 거리도 멀어 요즘처럼 30도가 넘는 여름철에는 차 없이는 이동 자체가 어렵습니다. 결국 숙소까지 개인차량을 이용하도록 해 산림치유원이란 이름이 허망하기까지 합니다. ◀INT▶ 산림치유원 관계자 통합주차장도 있고 그리고 각각 객실마다 주차장이 있으니까,,, 물을 이용해 면역력을 키운다는 수 치유센는 탕 깊이만도 1M는 족히 넘어 운영비 감당의 논란을 빚고 있고 숲속 산책로인 치유길은 대부분 숙소에서 멀리 떨어진 옥려봉 정상부위에서 시작돼 무용지물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옥녀봉을 넘어 예천지역에 만든 시설은 더더욱 현실성이 떨어집니다. 지방도에 바짝 붙여 좌우에 조성한 과수정원 산약초원 향기치유정원은 숙소와 거리가 무려 2KM로 사실상 활용되기 힘들고 맨발치유정원은 한 눈에 봐도 형식적입니다. 장기체류 시설로 활용될 예천지역 문필지구는 영주지역보다 경사가 더욱 심해 장애인이나 노약자, 임산부는 애시당초 이용이 힘듭니다. 치유원은 다음달 문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산림치유원 관계자 개장식 자체는 8월은 아니라고 보시면 되요. 개장식은 안되도(사람들은) 받을 것입니다 심신허약자가 주로 이용하게될 이곳은 현재 간호사도 한명 없이 개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실속도 없이 규모만 너무 방대한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박흔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