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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최 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조청래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국민의힘 이야기를 해 볼 텐데국민의힘 윤리위가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탈당을 권고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도임박한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데요. 친한계는 한 전 대표를 향해 법적 조치 등의 전면전을 촉구했습니다. 관련 목소리 듣고 오시죠. 일단 탈당 권유 징계를 내린 건데 이게 말은 권유인데 10일 이내에 자진 탈당하지 않으면 최고위에서 제명할 수 있다면서요? [조청래] 맞습니다. 국민의힘의 징계는 네 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경고, 당원권 정지, 탈당 권유, 그다음에 제명인데요. 탈당 권유를 받고 10일 이내에 탈당계를 제출하지 않으면 제명이 되는 수순입니다. [앵커] 그런데 왜 갑자기 징계 수위를 높인 겁니까? [조청래] 제가 볼 때는 이렇습니다. 장동혁 대표가 단식 투쟁에 들어가기 전까지만 해도 통합의 아젠다로서 이 문제가 다루어졌는데요. 단식 투쟁의 과정에서 이 문제에 대한 사회적 압력이 높아지면서 당사자들이 장외 투쟁의 방식을 채택을 했어요. 이게 뭐냐 하면 당의 당무감사위원회의 당무 감사 결과라든가 중앙윤리위원회의 심의 과정에 대한 문제제기나 보완을 재심의를 요청을 하는 게 아니라 장외로 뛰어들어가서 당을 오히려 공격하는 형식이 되다 보니까 이게 통합의 아젠다가 아니라 분열의 아젠다로 성격이 변한 겁니다. 이렇게 되면 중앙당 입장에서는 점점 선택의 폭이 줄어들고 여지가 좁아져요. 그리고 김종혁 전 최고위원 같은 경우 그동안에 매체나 방송을 통해서 상당히 수위 높은 비판을 가했잖아요. 이런 부분들이 누적으로, 중앙당이 어떤 결정을 하더라도 누적으로 부정적인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수 있겠다는 판단을 중앙당이 한 것 같아요. 그래서 아마 징계 수위를 높인 것 같은데 이 문제는 제가 볼 때는 지금 단계는 정치적 해법이 잘 안 보입니다. 왜냐하면 한동훈 전 대표도 이 문제와 관련해서 조작됐다. 이건 사실이 아니다, 자기는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사실 언론에 대고 하는 있는 얘기잖아요. 그 문제가 있다면 윤리위원회에 가서 혹은 서신이든지 답변 자료를 통해서 이런이런 문제는 조작이 되고 이 문제는 사실이 아니고 이렇게 가야 되는데 통째로 묶어서 공격을 하다 보니까 당이 선거를 앞두고 결집력을 발휘한 다음에 확장성을 가져나가야 되는 중대한 시점에 이게 점점 분열의 소재로 작동이 되어서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현재로서는 제가 볼 때 중앙당이 입장을 바꿀 만한 계기나 내용이 없는 것 같아요. 이대로 갈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 하는 추정을 해 봅니다. [앵커] 지금 김종혁 전 최고 같은 경우에는 결국에는 법적인 조치에 나설 걸로 보이는데 그렇게 된다면 법적인 조치에서는 할 수 있는 조치들이 어떤 게 있을까요? [최진] 법원에 가처분신청 하는 건데 그건 큰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중요한 건 국민의힘 내부의 결정인데 이미 한동훈에 대한 중징계로 갈 것 같고. 그러니까 국민의힘 내부에 한동훈이 있는 한 장동혁과 강성 우파들의 미래는 늘 불안할 수밖에 없다라는 기류가 현실로 나타나는 거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장동혁이 앞으로도 그럴 수 있는 본인만의 원칙이 있지 않습니까? 친윤, 반한. 윤석열 어게인 세력과는 같이 가되 한동훈 세력과는 절대로 함께 가지 않는다라는 이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1...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