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주인만 6번 바뀐 오래된 시골 구멍가게에 끊임없이 손님들이 찾아온다ㅣ술 한 잔 걸치고 싶을 때 찾아가면 뚝딱 안주를 만들어주는 지리산 화엄사 가는 길 점방 풍경ㅣ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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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에 위치한 천년 사찰, 화엄사의 스님들 범종소리가 잠자던 지리산을 깨운다. 스님들의 아침 울력이 시작될 무렵, 화엄사 아랫마을 황전리에도 아침이 찾아온다. 화엄사로 가는 길목엔 간판도 없는 구멍가게가 수십 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자그마한 시골 점방이지만, 주인이 6번이나 바뀔 정도로 역사가 깊다고 한다. 매일 아침 평상을 쓸고 닦으며 손님맞이를 준비하는 김준식, 심재심 부부. 50년간, 수많은 이웃들이 평상에 앉아 고단한 삶을 위로받았다. 섬진강 코스모스밭에 매료된 둘레길 여행자부터 1년에 딱 한 달, 지리산 자연산 송이 캐러 나선 송이꾼들까지, 오늘 아랫점방 평상엔 다녀간 이들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지리산 화엄사 마을, 점방 평상에서 익어가는 가을 이야기를 들어본다. #한국기행 #지리산 #시골점방 #시골구멍가게 #술상 #화엄사 #가을여행 #국내여행 #먹방 #삼겹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