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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룸 김형진, 유윤석 교수 X 신해옥, 신동혁 월간 디자인이 45주년을 맞이하여 특별히 마련한 디자이너 인터뷰 코너 [선배 디자이너 X 후배 디자이너] 월간 디자인은 지난 10년간 얼굴을 두 번 바꾸었다. 통권 400호와 500호 발간에 맞춰 대대적인 리뉴얼을 시도한 것. 이때마다 재기 넘치고 영민한 디자이너의 힘을 빌렸다. 2011년 10월의 400호를 바꾼 디자이너는 김형진과 유연석. 이들이 불러온 커버부터 내지, 제호에 걸친 변화는 편집부와 1년간 부대낀 결과였다. 긴 호흡으로 이뤄진 이 작업은 이후 10년 가까이 잡지의 단단한 시스템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디지털로의 전환하려는 시대적 물살이 거세지자 세계 잡지 시장의 지속 가능성은 의심 받기 시작했다. 이때 월간 디자인은 과감한 시도를 한다. 잡지와 책의 중간 형태를 구축하고 디자인 듀오 신신(신해옥&신동혁), 프론트도어(강민정&민경문)와 협업해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인 것이다. 100호라는 터울을 두고 월간 디자인을 리뉴얼한 워크룸 김형진 공동 대표와 유윤석 이화여대 교수, 그리고 신신이 한 자리에 모였다. 디자인 신의 다양한 꼭지점에서 동료 작업자, 협업 파트너 등으로 만났던 네 명이 월간 디자인의 45주년을 기념하여 한 자리에 모였다. 김형진 워크룸(워크룸 프레스)의 공동 대표. 올해는 서울시립미술관의 모두에게 열린 연구실 ‘세마 코랄’의 아이덴티티, 한국 근현대미술 120년사를 엮은 개론서 '한국미술 1900-2020' 등을 작업했고, 총서 '제안들'과 스릴러 문학잡지 '미스테리아'를 꾸준히 만들고 있다. 유윤석 뉴욕 소재 브랜딩 에이전시 Base에서 일한 후 서울로 돌아와 디자인 스튜디오 프랙티스를 설립, 문화, 예술, 출판 분야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018년부터 이화여대에서 시각디자인을 가르치고 있다. 신신 디자인 듀오 신해옥과 신동혁이 함께 작업할 때 사용하는 이름. 권오상 작가의 개인전 '조각의 시퀀스' 전시 포스터, 남서울미술관의 혐오, 차별 문제에 대한 변화를 이끄는 전시 '사랑을 위한 준비 운동' 포스터와 사이니지, 2021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으로 선정된 '푀유'도 두 사람의 작품이다. #디자이너 #그래픽디자이너 #워크룸 #유윤석 #김형진 #신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