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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스트리밍 풀버전입니다. 0:00 인트로 2:50 오늘 제 역할은 그냥 사건을 알려드리는 겁니다 7:52 페그오 얘기는 원래 안 하려고 했는데요 11:08 본격 페그오 사태 순차적으로 살펴보기 12:53 발단 - 스타트 대시 캠페인의 갑작스러운 중단 18:08 1차 사과문 22:31 1과문의 문제점은 일단 너무 못 썼다는 것 24:17 외부적인 통로? 28:37 ‘오해’ 32:00 보면 볼 수록 화가 날 수 밖에 없는 1과문 37:25 이건 사과문이 아니라 면피문 38:35 말씀하신 내용은 퍼블리셔의 의무입니다 39:25 1과문에서 특히 어이없는 부분 41:03 결론: 1과문은 아무 내용이 없고 화만 돋구는 내용 42:17 유저들의 다음 행동부터는 이제 스타트 대시 캠페인 때문이 아님 45:54 트럭특: 출발하기 어렵지만, 일단 출발하면 쉽게 멈추지 않는다 48:10 요즘 모바일게임 핵과금 유저들은 실전을 아는 사람들 52:00 ‘이것들이 나를 뭘로 보는거지?’ 54:27 외압설 부정으로 인해 온전히 넷마블로 어그로가 쏠림 57:18 1천만 원 모금 완료되고 30분 후 2차 사과문 등장 58:08 사과문에는 알맹이 위주로 쓰세요 1:01:20 ‘연간 업데이트’ 관련 김실장의 추측 1:08:55 사과문을 쓰는데 왜 이렇게 자꾸 생색을 내세요.. 1:14:49 나를 돈으로 사려 하는 겐가? 1:18:48 방송 한 시간 20분째, 사과문 2/4 1:19:11 넷마블 본사가 유저들이 보낸 트럭을 경찰에 신고함 1:21:28 3과문 등장 (구체적인 이벤트명 등장, 하지만 ‘노력’) 1:25:56 3과문까지 나왔지만 구체적인 내용 없어 트럭이 멈출 이유가 없어보임 1:28:01 더 화나서 2차 트럭 시위, 지하철 광고 등 예고 1:28:29 이튿날 바로 4과문 등장, 본부장 사퇴 카드 던짐 1:30:12 스타트대시 캠페인의 종료 결정 내막과 구체적인 실책 사유 드디어 등장 1:31:45 외부적인 통로 = 공식 카페 게시글? 1:34:04 잘못된 코드? 1:37:33 트럭에 왜 연료가 만땅인지 알게 된 것 같음 1:42:40 사태가 진정되면 총괄 본부장에서 물러나겠다 1:45:20 앞으로 어떻게 유저들의 트럭을 멈출 건지 지켜봐야 한다 1:51:26 번외: 공모전 논란 1:52:47 방송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