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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7일 시리아 홈스. 처형 명령과 함께 닫힌 지하실에 갑자기 하늘의 바람이 불어왔습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원수를 형제로 바꾸신 놀라운 기적의 현장입니다. ※ 본 영상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교육 및 종교적 목적의 콘텐츠이며, 폭력적인 묘사를 미화하거나 조장할 의도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또한, 특정 종교, 민족 또는 집단을 비난하거나 혐오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습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38-39 💡 이 영상에서 만나실 이야기: -2017년 6월 7일 밤, 시리아 홈스 지하실에서 벌어진 실화 -성경공부 중 난입한 여섯 명의 무장 테러리스트 -"쏴라!" 명령이 떨어진 바로 그 순간 일어난 초자연적 현상 -밀폐된 지하실에 불어온 바람, 동시에 타오른 램프들 -"천사들이... 도처에..." 눈물로 증언하는 테러리스트 리더 -처형하려던 마르코 유누스, 선교사의 품에서 회개하며 울다 -그날 밤 적이 형제가 되고, 증오가 사랑으로 변한 기적 -6개월 만에 100명 세례, 현재 8개 가정교회와 500명 이상의 신자로 성장 -전직 테러리스트 마르코 유누스, 지금은 목사로 복음을 전하는 중 🙏 모든 희망이 사라진 것 같은 순간을 지나고 계신가요? 하나님은 가장 어두운 순간에 가장 밝은 기적을 행하신다는 것을. 가장 불가능해 보이는 사람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변화될 수 있다는 것을. 죽음의 문턱에서 천사를 본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원수를 형제로 바꾸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만나보세요. #실화간증 #신앙간증 #새롭게하소서 ---------------------------------------------------------------------------------------- 함께 은혜의 여정을 걸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합시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공지] 간증이야기 (Testimony Stories) 본 채널의 모든 이야기는 실제 신앙 간증에서 영감을 받아 구성된 창작 콘텐츠입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등장하는 인물, 장소, 세부 사건은 익명화하거나 수정되었습니다. 특정 개인이나 단체와 무관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나누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