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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7월5일. 죽미령 전투에 참전해 북한군과 최초의 전투를 벌인 스미스 특수부대 장병 540명. 한국전쟁은 이들의 희생으로 북한군의 남하를 지연시켜 낙동강 방어전선을 구축하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는데요. 지난 7월2일 진행된 ‘제65주년 유엔군 초전기념 및 스미스부대 전몰장병 추도식’은 이들의 평화와 자유를 수호하는 희생정신을 기념하고 추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번 추도식은 300여명의 내빈과 곽상욱 오산시장, 이기우 경기도 부지사, ‘브라이언 제이 맥키어넌’ 미 8군 부사령관 등이 함께 참여해 전몰장병들을 추모하는 추도사와 헌화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유엔초전 평화공원’조성의 필요성에 대한 브리핑이 있었는데요. 죽미령에 조성 예정인 ‘유엔초전 평화공원’은 지역과 정치적 이념을 초월해 전후세대를 위한 역사교육 지구로, 한미동맹과 자유수호, 평화의 성지로 발전, 활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