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1256회] 명절, 지혜롭게 대처하고 싶어요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행복학교 https://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https://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http://www.jungto.org #며느리 #김장 #마음의상처 우리 어머님은 손이 크시고 큰 형님은 몸을 안쓰려는 분이고 둘째 형님은 그냥 그냥 참석을 하시고 셋째인 저는 가까이 살고 효자 남편 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평소 때는 괜찮지만 명절, 김장 때는 손이 워낙 크신 어머니 때문에 직장으로 많이 힘든 몸이지만 참여를 안 할 수가 없어서 아침 일찍부터 하루 종일 해서 끝냈습니다. 서울서 큰형님은 마무리할 때 쯤 예쁘게 차려입고 죄송합니다 하고 와서 할 일을 ㅊ자으시지만 어머니는 지혜로운 분이시라 그냥 만들어 논 음식이나 먹으라고 하십니다. 다들 인간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분들이지만, 제가 점점 몸이 망가져서 이번에도 병원을 다녀왔는데, 매번 명절 때마다 반복 상황이 되면서 자꾸 마음의 상처를 입습니다. 몸이 좋은 편이 아니라 자꾸 몸져 눕게 됩니다. 아무도 원망을 할 수도 없고 아프고 나니 지혜롭지 못한 저에게 화살이 옵니다. 너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