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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추석 때 만든 명절 음식은 잘 관리해야 상하지 않고 두고 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손으로 만지는 일이 많은 송편은 바로 냉동실에 넣어둬야 상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기름으로 부친 전은 공기와 만나면 몸에 좋지 않은 활성 산소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밀폐 용기에 보관해야 합니다. 또 사과는 다른 과일이나 채소를 쉽게 상하게하기 때문에 따로 보관해야 합니다. 이렇게 명절 음식을 잘 보관만 하면 나중에 색다른 음식이 될 수 있는데요. 임명규 기자가 남은 추석 음식을 이용한 요리법을 소개합니다. 리포트 오랜만에 모이는 가족과 친지들을 위해 빠질 수 없는 게 음식 준비. 떡과 산적, 나물 등 다양한 종류만큼이나 양도 많습니다. 인터뷰 정재홍(경기도 의왕시) : "음식에 욕심을 내게 돼요. 그래서 생각 외로 많은 음식을 만들게 됩니다. 그러면 음식물쓰레기도 나오고 문제죠." 농촌진흥청은 명절 때 남은 음식을 훌륭한 요리로 재탄생시킬 수 있는 10가지 요리법을 선보였습니다. 우선 버섯과 고추, 양파, 당근 같은 잡다한 채소에 쇠고기를 조금 섞고 육수에 끓이면 훌륭한 전골이 완성됩니다. 고기 산적에 피망, 양파를 더하고 이걸 고추장 소스를 바른 밀가루 빵에 치즈를 얹어서 굽기만 하면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또띠아로 변신합니다. 쇠고기에 간장소스를 바르고 찹쌀가루에 묻혀서 굽고 파나 야채를 곁들이면 육전 편채. 남은 채소와 불고기를 섞고 남은 과일이나 참깨로 만든 드레싱을 부어주면 상큼한 샐러드가 됩니다. 인터뷰 조수현(축산과학원 연구원) : "야채랑 고기랑 같이 먹으면 영양적으로도 단백질이라든가 섬유질, 비타민 성분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습니다." 주부들의 솜씨로 남은 명절 음식은 영양가 높은 색다른 요리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임명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