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 SO NEON Interview] ‘무대라는 이 신성한 공간에서 최선을 다해서 불사르고 싶다’ 황소윤의 성장부터 무대에 대한 무한한 사랑까지.(Eng Sub)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SE SO NEON Interview] ‘무대라는 이 신성한 공간에서 최선을 다해서 불사르고 싶다’ 황소윤의 성장부터 무대에 대한 무한한 사랑까지.(Eng Sub)

“저는 ‘새소년’을 해적선에 비유하거든요. 항해하잖아요, 계속 여정이잖아요.” 새소년의 선장 황소윤의 시작부터 NOW까지. “현대 사회에서 굴하지 않고 삶에 몰입하는 경험을 더 많이 늘려가는 것이 제가 아티스트로서 할 수 있는 일인 것 같아요.” “저는 한국 인디 음악을 듣고 자라왔고 영향을 많이 받아와서 2000년대 명반으로 선정된 게 더 뜻깊었어요.” - 황소윤 - EBS 스페이스 공감 선정 - 2000년대 한국 대중음악 명반 100 [여름깃] [여름깃]은 21세기 한국에서 멸종 위기종으로 알려졌던 록 스타를 새롭게 만날 수 있게 해준 것만으로 가치 있는 앨범이다. 매력, 퍼포먼스, 연주 모든 면에 있어 불세출이라 해도 좋을 프런트 우먼 황소윤을 중심으로 한 음악적 영감이 곳곳에서 흘러넘친다. 두 손 두 발을 모두 사용해도 막을 수 없는, 이것이야말로 ‘기세’다. - 선정위원 김윤하 [English] “I often liken SE SO NEON to a pirate ship. It’s like a journey of constantexploration.” From the Start to NOW of HWANG SOYOON, A captain of SE SO NEON “I think what I can do as an artist is to resist this modern society’s rush and focus on living deeply immersed in my craft.” “I grew up listening to Korean indie music, and it has influenced me so much. That’s why being selected as one of the masterpieces of the 2000s is even more meaningful.” – HWANG SOYOON - EBS Space Gonggam’s Choice – “100 Best Korean Pop Music Albums of the 2000s” [Summer Plumage] [Summer Plumage] is a valuable album that has allowed us to rediscover the rock star, once thought endangered in 21st-century Korea. Charisma, performance, playing—everything about their music, centered around the exceptional front-woman Hwang Soyoon, is brimming with inspiration. This is momentum that cannot be stopped, no matte what. - Selection Committee Member Kim Yoon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