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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체포영장 집행과 탄핵심판을 앞두고 다시 서울 도심에서 찬반 집회가 불붙었습니다. 집회 내용은 물론 분위기도 완전히 달랐는데요. 이상호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유기농 귤을 무료로 나눠줍니다. 따뜻한 분식을 만들어 차디찬 아스팔트 위에 앉아 있는 시민들에게 직접 전달하기도 합니다. 마치 축제 같은 분위기를 띈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 현장. 집회에서는 윤 대통령을 반드시 내란 혐의로 처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윤 대통령 측이 시간을 끄는 꼼수를 쓰지만 시민들이 비상계엄을 막은 것처럼 탄핵 심판도 순리대로 흘러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구본기 / 촛불행동 공동대표: 내란 수괴 윤석열과 내란범들이 온갖 추잡한 술수를 벌이고 있지만 뭘 해도 통하지 않습니다. 윤석열 일당은 진퇴양난, 사면초가 신세 아닙니까?] 【스탠딩】 같은 시각 1km 가량 떨어진 곳에서 열리는 탄핵 반대 집회 분위기는 전혀 달랐습니다. 시민들은 전쟁에 나서는 병사처럼 비장한 모습으로 국가를 부르고 묵념을 하며 집회를 시작했습니다. 탄핵심판에서 결국 승리할 것이라는 외침이 나올 때면 환호하며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었습니다. 집회에서는 탄핵의 부당함과 더불어 부정선거 문제 제기가 주를 이뤘습니다. 부정선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상계엄이 필요했다는 주장까지도 나왔습니다. [전광훈 / 사랑제일교회 목사: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상태에 있는데 내일부터 바로 대통령실로 출근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반드시 대한민국의 부정선거를 바로 잡아야 될 것입니다.] 탄핵 찬반 집회는 각각 3만 명 이상의 집회인원을 신고했습니다. OBS뉴스 이상호입니다.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obs3660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http://www.obsnews.co.kr 모바일 : http://m.obs.co.kr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email protected] 전화 : 032-670-5555 #광화문 #집회 #탄핵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