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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국립한국문학관 학술대회 1일차 (2) - 흰 바람벽이 있어, 기대 쓰다. -시인 백석과 우리 시대의 작가들-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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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국립한국문학관 학술대회 1일차 (2) - 흰 바람벽이 있어, 기대 쓰다. -시인 백석과 우리 시대의 작가들-

흰 바람벽이 있어, 기대 쓰다. 시인 백석과 우리 시대의 작가들 11.26. 백석과 지금-여기의 작가가 함께합니다. 김연수(소설가), 신형철(비평가), 안도현(시인)이 이야기 나누는 백석의 시와 작가의 삶 백석이라는 흰 바람벽이 있어, 소설가 김연수와 시인 안도현은 일곱 해의 마지막과 백석 평전을 썼습니다. 평론가 신형철이 오늘의 작가들과 백석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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