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후쿠오카 브이로그ㅣ4박 5일동안 후쿠오카에서 관광, 맛집투어, 쇼핑 끝장내기..! (비추천 가게도 상세히 알려드림ㅣ더보기 참고)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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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아래에 영상에 나온 모든 식당 후기 상세히 적어뒀으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곰팡송이입니다 :) 정말 오랜만에 브이로그를 올리는 거 같아요. 현생도 바빴고 집에 일도 있어서 업로드가 제 예상보다 늦었어요,, 여름이 훌쩍지나 겨울이 다가오는 지금, 따뜻하다 못해 뜨거운 이번 후쿠오카 여행 브이로그 보시고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 24.07.27~07.31 (4박 5일) 비행기: 644,200 (제주항공, 2인, 왕복) 숙소: 399,599 (오리엔탈 익스프레스 후쿠오카 텐진, 4박, 아고다 예약) 버스투어: 138,000 (인디고트래블, 2인) eSIM: 13,200 (도시락유심, 2기가, 5일) 궁금한게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 주세요☺️ ------------------------------------------------------------------------------------------------------------------------------------------------------------ 개인적인 입맛에 따른 후기임을 알려드립니다😋 1. 원조 하카타 멘타이쥬: 참고로 저는 명란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하지만 엄청 싫어하지도 않습니다만ㅎㅎ 정말 너무 짰어요... 명란 극호고 짠거 잘드시는 분들만 가세요,, (늦은 시간임에도 10분정도 웨이팅) 2. FUK coffee: 아메리카노 맛있었고 푸딩은 쟈지푸딩 기대하시고 시키면 실망해요. 훨씬 단단한 푸딩이에요. 아이스크림하고 같이 먹으면 달달하니 커피랑 같이먹기 좋아요. 3. 텐푸라 히라오: 눈 앞에서 바로 튀겨주니 이보다 맛있는 텐동집은 없을 겁니다!! 하지만 튀김이라 어쩔 수 없이 느끼함이 밀려오는데..! 이럴때 같이 준 오징어젓갈(?) 한 입 먹어주면 바로 리셋^^ (현장 웨이팅 약 30분) 4. 신신라멘: 제 라멘 1등 집이에요. 위에 올라간 버섯 고명이 식감을 더 살려줘요. 이치란라멘은 일본 다른 지역에 가도 많이 있으니 후쿠오카에서는 꼭 신신라멘을 드시길~ 교자는 필수로 시켜드세요(운좋게 웨이팅 없었음, 식사시간을 피해서 방문해보세요) 5. 유후인 코하루 우동: 개인적으로 소바보다 우동이 더 맛있어요. 우동면이 쫀득+통통해서 국물하고 같이먹으면 환상입니다. 사이드로 토리텐 꼭 드셔보세요! (오픈런 필수) 6. 모츠나베 토쿠나가야: 사람들이 많이가는 유명한 모츠나베집을 가야할까,, 찐 현지인 맛집을 가야할까,, 고민하다가 후자로 결정했고 검색 도중 발견한 식당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한국인보다 일본인이 더 많았습니다! 일단 모츠나베.. 진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건더기도 정말 많고 마지막에 면 추가해서 먹으면 한끼 뚝딱이에요. 그리고 여기에 대회에서 1등한 닭날개튀김을 팔고있으니 드셔보세요. 맥주가 술술 들어갑니다~ (구글예약) 7. 돈카츠 와카바: 저온숙성 돈카츠를 판매하는 가게인데 일단 주문들어가면 음식이 나올때까지 20~40분 소요됨.. 평소 먹던 색깔이 아니라서 신기했고 덮밥이 훨씬 맛있었어요 (운좋게 웨이팅 없었고 저희 뒤로 웨이팅이 길게 생겼어요) 8. 무츠카도 카페: 앙버터토스트는 물론 후르츠산도가 정말 맛있었어요. 빵순이라 기본적으로 빵을 안가리긴 하는데 식빵 자체가 찐으로 맛있었어요. 후르츠산도 무조건 여기서 드세요 (현장 웨이팅 약 20분) 9. 야소하치: 4박 5일동안 먹은 것 중에 제일 비쌌지만 제일 별로였던 곳. 인스타에 통통한 우설이 자꾸 떠서 홀린듯이 방문했는데 개인적으로 고기가 그냥 그랬어요.. 기대했던 우설도 한피스에 만원정도였는데.. 아휴.. (구글예약) 10. 일 포르노 델 미뇽: 귀여운 크루아상을 먹을 수 있어요. 저렴하고 달달하니 하카타역에 가신다면 드셔보세요 (현장 웨이팅 약 10분) 11. 키와미야 함바그: 일단 맛있었어요. 하지만 웨이팅을 한시간 이상 해야한다면 고민해보세요. 저는 함바그보다 스테이크가 더 맛있었어요ㅋㅋ 비쌌던 야소하치보다 맛있어서 슬펐습니다,,(오픈런을 했지만 웨이팅 1시간) 12. 이 외의 4박 5일동안 먹은 길거리 간식들은 대체로 다 맛있었어요 (유후인 버섯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