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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상황 부담?…백악관, 러 테러지원국 지정 반대 재확인 (서울=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를 테러 지원국으로 지정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백악관이 6일(현지시간) 반대 이유를 상세히 설명하면서 이를 최종 방침이라고 재확인했습니다. 카린 장-피에르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러시아를 테러지원국으로 지정하는 문제에 대해 "이는 러시아에 책임을 묻기 위한 가장 효과적이고 강력한 방법이 아니며 우크라이나에도 의도치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원조나 민간이 사용할 수 있는 물품 등도 통제돼 예상치 않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도 설명했습니다. 장-피에르 대변인은 러시아에 대한 제재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언급한 뒤 "한 세기 만에 우리는 러시아의 군 공급망을 질식시키고 있다"면서 "여러분도 들은 대로, 러시아는 군사 장비를 북한, 이란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그간 미국 의회와 우크라이나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테러지원국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바이든 행정부를 압박해 왔는데요. 이처럼 미국 정부가 러시아를 테러지원국으로 지정하는 데 주저하는 이유는 러시아와 관계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는 데 대해 부담을 느끼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실제로 러시아는 미국이 자국을 테러지원국으로 정하면 단교하겠다면서 "미국은 돌아올 수 없는 선을 넘는 데 따른 모든 결과를 감수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김해연·한성은 영상 : 로이터·러시아 국방부 텔레그램·백악관 유튜브 #연합뉴스 #러시아 #테러지원국 ◆ 연합뉴스 유튜브 : / 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https://goo.gl/UbqiQb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 / @vdometa8027